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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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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의집  (sech42)
사도바울은 사랑 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너는 어서 속히내게 오라 네가 올때는 가보의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가죽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딤후 4장에서 인용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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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블로그형  게시판형  리스트형
2006년11월11일 게시물    2009/04/16 05:06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sech42/3868742

잠이 막 들었을때 전화벨이

여러번 울렷다!

 

희미해진 옛날의 소꼽 친구 는

날 잊지 않았다듯 걸려온 주인공

 

공기도 많이 하고 고물줄놀이도 많이 하고

술래잡기도 많이 했던시절의 아주 먼 날 이야기 함께 간직했던 얼굴이 떠올려진다!

 

강산은 다섯번이나 변한 시절의 이름을 대면서

아무개 아냐고 한다!

민 ..정 .. 이 등 등 그간 만나던 친구가  가르켜준 전화번호라고 하면서

그렇게 셋은 자주 만난다고 서울에서 ... 

 

우리가 만난것도 정...친구 딸   결혼식날에 만난지가 또 강산은 두어번 변한뒤 었기에

너무나 오랜 이야기다.

 

가까운 곳에 돈벌러 왔다는

아니 이 나이에 돈을 벌어야 한다니,

난 이렇게 말할수 밖에

 

학벌도 없고 막 일 아마도 구짖일 일 텐데

날 보고 여유롭고 윤택하게 산다고 이웃에서 부러워 하는데,

 

만나면 그 친구는  날보고 무어라 할것인가!

가깝게 지낸다는것은 어린시절

여름이면 냇가에서 마구 놀던

허물없던 반 친구며,

 동내 친구며

소꼽 친구인데

그래도

대부분 다 잘 사는데 몇 몇은 어려워서 열락을 끝고 산다고 한다!

 

또 끝고 지내는 애 그 친구는 나와는 더 가깝던 친구 었었는데,

너무 돈이 많아서 친구가 안 되는지 서로 열락 안 한다고 한다.

 

그친구 친척한데 시집 갔다고 들었는데 

이혼을 했던가 별거 중인가 그랬든것 같았지 아마,  

해서 나쁜 계집애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째튼 언젠가는 이곳 창원에 올수 있는 기회가 있게되면 얼굴도 볼수 있겠다고 

통화는 끝났지만,  

 

쭈구랑박 다 된 나이에 먹고 살려고 장유에 오늘 왔다고 하니 안 스럽다!

아마 기차이든 고속버쓰이든 타고 왔는지 세번의 버쓰를 이용했다고 한다! 

반가우면서도 우울한것은 시월의 마지막 밤이

곧 11월이 되면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의 쓸쓸함이 더 짙게 밀려올듯 한데,

 

구차한 생활로 하여서 혼자된 할머니가 이미 홀로 서기를 여러해를 거듭 했을테지만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할지 망막해지기 때문인듯하다! 

 

가물 가물 했던 아니 영 영 잊고 있었던 친구야 잘 살아다오!

이말만 할뿐이다!

 

~2006년10월의 마지막날밤에~  

 


 

이렇게 놀던 친구 었다!

너의 일터에 전화 하니 이만한 소녀 아니 어린이가 받았고 

처음 엔 어머니인 듯한 여인이 그다음은  어린이가 또 한번은 어린이가  받는날에 

어른을 바꿔 달라 하니  네가 그 밤에 전화 할때 지역을 물으니 남자의 목소리가 

났는데 그분인듯 했어  어린이의 아버지 같은 남자 었다!

넌 대전에 갔다고 어머니의 제사라서 다시 올거라고 들었어,

그래~ 그때 20 여년전 친구 딸 혼례날 잠간 본것도 아마 30 여년이 지났뒤이고,

지난달말에 때 아닌 전화도 20 여년만에 생각지도 아닌  전화는 

날 놀라게 했지~!  

 

 

서울에서 가끔 만났다는 친구 에게 나역시 4-5 년만에  전화 하니 

장유로 간다는 간병사로 말이다. 

그래 간병사이든 도우미이든 직업에 귀천이 있느냐!

 

많은 마음 고생을 했다고 아들이 안돕는 어머가 없는 손자까지 

키우면서 막 일을 하고 있었다고 그것도 지하방에서 말이다!

그래 20 여전에 처음 상봉때 잠간 들었던 이야기 남편은 술로 바람으로 

거기다 애들에게까지 폭행하여서 어린 삼남매 데리고 무장정 서울로 와서 

그간 생활 했다는 이야기.... 

듣고 보니 가물 가물 났다! 

 

우린 손녀딸이 하는 모래가 신작로에 깔려 있었는지 마당에 있었는지

두꺼바 두꺼바 헌집 줄께 새집다고 하면서 많이 놀았던

바로 넌 앞집에 살았기에 가장 많이 놀았던 친구 었어,

 

가장 처음 만났던 친구도 또 옆집에 살았던 친구도 모두 다 잘살고 있는데

네가 그리도 고생 고생하고 그랬구나 추자 역시 소식 끝고 그랬지, 

너와는 비슷 하다고 만난다고 전화 왔을때 말 했지,

우리 소꿉 친구인데 뭐 그게 허물이겠니,

없이 살면 자손심이 강하니까 이해가 간다!

 

나엿시 여자가 할일이란 무엇이냐~!?

남편의 도우미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이렇게 말하고 프다! 

 

언젠가 만나면 이러한 글을  복사 해서 주마,

인터넷을 못하고 그럴테니 말이다!

2006년1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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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께 기도 합니다    2007/09/16 06:02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sech42/2428498



"하나님"
 이렇게
 
어머님이 돈을세여보시면은
그래도 정신력도 좋으신것입니다!
 
이러한때는 약3-4년전인듯합니다!

목거리도 팔거리도 제가 드렸는데 지금은 어디에 넣어두고 
아예 신경을 안 쓰십니다! 

두달이있으면 아버지 곁으로 갈꺼야 한지도 몇번의 두달이 갔습니다!
 
그만큼 93세란 연세는 가물 가물 하신듯합니다!
저역시나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을 기거동작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먼저 감사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늘 하는기도 어머니의 건강 유지이고요.
나의 혈육인 8남매와 자녀들 
특히 남아공화국에 유학하고 있는 외손자 
진해에서 공부하는손녀와 손자들을 위해서 입니다!

그들은 부모보다 좋은신앙이 되였음싶어서 합니다! 
목회자 자녀들이 어찌그리 신앙이 겉돌고 그러한지 실망이 컸습니다!
다행이 남아공화국으로 유학간 외손자가 믿음이 아주 좋아져서 
딸아이가 전화 받으면 교회 잘 나가느냐고 했다는말에 
마음 든 든하담니다! 

하나님 오늘은 거룩한 주일이지만 
진정 아들이 자기 자리에 올수만 있다면은 하는생각만 있습니다!
손녀가 고2학년이고 손자가 중1일이 되었는데 
아비가 아비 다운데가 있어야 노후에 자녀들에게 떳떳하지 않겠습니까요!

참담함을 보는우리 가정이 이렇게 무참이도 허물어지나 싶기도 합니다!
진실됨이 사라진 아들의 행위가 아비로 하여금 그놈은 망해야 하고 
배골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실은 이렇게된것은 아비의 방관으로 하여서 자기멋대로 산 증거입니다!
아비의 후한 마음이 아들이 아무렇게나 세상에서 사는사람처럼 살았습니다!
아비의 원인 인데도 아비는 설마 하니 그렇게 살줄 알았나 입니다! 

하나님!
 우리 둘이는 남은 여생은 그런대로 살수 있다하지만, 
대학도 가야 하는 어린것들이
아버지의 외면으로 해서 사랑이 외면 당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외면 안했다고 하지만,
이미 자녀들이 아버지를 외면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복수심때문에 더욱 열심이 공부하고 
손자말이 기도 하나 하면 이제 부터라도 교회 열심이 나갔다고 했드랬습니다!
가까운곳으로 학생 예배에 가고 있을줄 압니다! 

신앙심은 학생때 부터 뿌리가 내려야 하는데 
부모들이 그것을 못하였기에 이러한 결과에 도달했다는것을
이제는 깨닫는듯했습니다!

아비가 아들의 신앙심을 체크안하면 2세들이 이러한 어려움이 있는것이었습니다!

"우리 어머님 이렇게 돈을 좋아 한다고 언니는 싫어하지만
 8남매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고 고생 하였습니까"!? 

어머님의 기도생활과 신앙심은 그누구보다도 매우 좋았기에 
8남매중 한사람도 곁길로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유아세례받을것을 전 늘 자랑했으며 그러한 어머님이 계서서 
긍지를 가졌습니다!

허나 언니는 서로가 안좋은 사이라서 성품이 대립한 간계로
 빈정되는때도 있었지만 근년에 어머님 손수 걷지도 못하는 때에 
막내집에서 계실때 병이 악화 되였을때 부터인 <2002년 11월경에>
 그때 회사로 아들이  중학생이 방과후에 할머니 이상해 할때는 
가장 가까운 곳에 살았고 갈수있는사람이 큰누나었다고 합니다!

형부가 차를 몰고 급히 가서 볼수 있었다고 했었지요,
그뒤 부터는 큰누가 많이 달라졌어,
이구동성으로 듣고 있습니다!

세째도 오빠내외도 많이 달랐졌다는 말 
이렇게 돈 싫어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역시나 돈을 주는 자녀가 더 좋은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
 추석 명절이 닥아옵니다!
전 어머니께 드려야 하는 돈을 보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마이나스가 천대로 넘어서고 공간이 빠듯하기에 입니다!
또 손자 손녀들에게 주어야 하고 그래도 노모님 드려야 하지요, 
그렇게 할수있는것 하나님은 이미 준비해 두셨을것입니다!
제가 공연한 걱정을 하나봅니다 하나님 용서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빈다!

아멘!
새벽의 기도 후에 
2007년9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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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간밤에는요    2006/11/03 11:49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sech42/1578474
 

 

 

 

 

 

 어머님!

간밤에는 어머니의꿈이 었담니다!

92세의 어머니이라서인지 어머님은 천국행을 가셨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여러달전에는 세째가 장례식까지 하는 꿈을 꾸었다고 했는데 

전 놀라움과 어머닐 왜 먼 곳 전남 광주로 누군가 모시고 가서는

으로 데리고 가서는 그만 쓰러지셨다고 했습니다!

그래 난  

그렇게 까지 했느냐고 원망 하는 것등이 었습니다! 

 

굼 은 꿈 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장수 하는 어머니 이지만 언젠 어떻게 가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이러한 꿈도 나타났는가 봅니다!

 

어제도 장충동에 전화 해보니 건강 많이 좋아졌다고

큰올캐와 통화 했습니다!

그제 전화 했을때 동생 핸드폰으로 연결 하여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작은 누나에요 하니 올거냐 안 올거냐고 들려 왔습니다!

 

때로는 일주일에 한번 가서 목욕시키는 막내 동생 내외도 못 알아 보고

장손은 그래도 알아보셨다고 하신 어머니 었습니다! 

 

막내동생   여섯째가 키가  장손 만치 커서 아무개냐고 장손의 이름을 대셨다고 어머님 이셨습니다. 

요즈음 막내 내외도 알고 먼 창원의 절 작은 누나 전화왔다하면 알아보시는 어머님 입니다

 

이곳은 조석은 쌀 쌀해도 한낮은 햇빛이 매우따사롭습니다!

창을 통하여서 발코니에 드리운 햇님은 매우 정겨우리 만치 좋은 일광욕입니다! 

 

2006년11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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