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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해맑은 웃음처럼.. 늘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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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쇼핑,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2009/11/20
댓글 2
워킹맘으로 살다보니 남편과 함께 버는 것만큼이나 지출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워킹맘을 위한 '품위유지비'지요.게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아는 사..
며느리로 살다보니, 친정엄마 사랑 느껴져...
2009/11/19 13:50
댓글 : 0
요즘 김장철이죠. 혹시 집안에서 김장을 누가, 언제, 어떻게 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아직 미혼이신 분 중에는 관심 조차 없는 분들이 많으실꺼예요.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결혼 전, 엄마는 제가 부엌일을 하는 것을 반기지 않으셨습니다. 공부하느냐 .. 직장 다니느..
고가의 DSLR 카메라, 천덕꾸러기 하마 된 사연
2009/11/18 16:13
댓글 : 0
사진에 전혀 관심이 없던 아줌마가 카메라 욕심을 가지게 된 것은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바로 아이들과 블로그지요. 부모가 되니 나보다는 자식이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군요. 게다가 부모가 아무리 좋은 것을 사주고 구경을 시켜..
이웃간 신뢰를 저버린 '썩은 김장 배추'
2009/11/17 13:44
댓글 : 4
드디어 김장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기나긴 겨울날 맛깔난 김치를 식탁에 올리기 위한 주부의 묵은 숙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김치를 사다 먹는 사람들이 많아져 김치 시장이 호황을 누린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직접 담가야 안심이 된다는 분들을 중심으로 가가호호..
아줌마의 축쳐진 뱃살이 거슬린다면...
2009/11/16 16:06
댓글 : 0
아이를 둘을 낳고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몸매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더군요. 바로 아랫배의 일탈. 일명 똥배의 탄생입니다. 어렸을 때 친정 엄마가 누워서 tv를 보고 계실 때 살짝 밖으로 삐져나온 아랫배를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헌데, 그 모습이 이..
우리 남편 '최절정 고수' 바람둥이 된 사연
2009/11/03 13:01
댓글 : 13
주말 부부이기에 하루에 한번 이상은 전화 통화를 합니다. 둘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바쁘게 되면 느즈막히 밤이 되서야 서로의 목소리를 듣기도 하지요. 7년을 산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부부와 달리 전화로 많은 대화를 하기 때문에 핸드폰 비용이 꽤 나오는 ..
색공지신에서 벗어나지 못한 또다른 '미실'
2009/10/27 15:55
댓글 : 2
월,화요일이 기다려지는건 절정에 달해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에 푹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위기에 몰린 덕만를 살려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신, 비담, 알천의 활약을 지켜보며 흐믓한 미소가 입가에 번졌습니다. 누가 더 멋지다고 순위를 매기는게 의미가 없었..
아내의 가슴 저리게한 남편의 눈물
2009/10/21 17:44
댓글 : 5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 결심한 후에도 마음 한켠에 자리잡았던 작은 불안감의 실체는 남편이 착하기만 하고 욕심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였습니다. 험한 세상 한 가정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 남의 말에 휘둘릴 수 있는 여린 감성의 소유자라면 가족이 고생할꺼란 생각 때문..
테니스와 스쿼시를 함께 배울 수 없는 이유
2009/10/13 15:13
댓글 : 2
대학 생활에 있어서 가장 동경하는 것 중에 하나는 '서클 즉 동아리'활동이였다. 드라마나 만화를 봐도 대학 생활의 모든 핑크빛 섬씽이 그곳에서 시작되는 것 같았다. 당시 테니스에 푹 빠져 계시던 아버지의 기나긴 설교의 압박으로 많은 서클 중 '테니스 동아리'에 ..
며느리 생일에 엉뚱하게 불똥 맞은 시아버지
2009/09/29 16:37
댓글 : 0
시아버님은 어머님을 끔찍히 챙기십니다. 하지만 서로 사이클이 맞지 않는다고나 할까? 기껏 잘 챙긴다고 하시는 말씀이나 행동이 되려 부부 사이에 긴장감만 조성하기 때문이지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은 있으나 항상 엇박자를 내시는 아버님은 역시나 많은 남편분들을..
아내들 염장지르는 행복했던 나의 생일
2009/09/28 14:23
댓글 : 4
내 몸 하나만 챙기면 되던 시절, 생일을 맞이하여 많이도 웃고 울었다. '나만을 위한 특별한 날'이란 명제가 있었기에 기대가 많았던 탓에 기쁨도 슬픔도 함께 했으리라... 신혼 시절 역시, 남편은 '나의 생일' 행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유는 이렇다.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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