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말레이시아도 은행대출 심사가 까다로웠다.
집을 사고도 쉽게 대출 허가가 않나와 마음 고생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많이 완화가 된 것을 느낀다.
말레이시아는 시행사에서 지정되어 있는 은행이 있다해도 본인 개인의 주거래은행이 있다면 옮겨서 대출을 받아도 문제가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랜드존 멤버들중에 95% 가량은 대출승인 떨어 졌으나 대출이 아직 나오지 않은 몇분은 너무 염려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늦는다해도 다시한번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을 하면 은행을 바꿔서라도 대출이 가능할 듯 싶다.
대출이 우리와는 관계가 없다해도 멤버이기에 우리는 열심히 은행을 돌며 승인이 떨어지길 도와 드리고 있다.
당부하고 싶은 것은 본인들의 서류는 제대로 갖추어 주길 바랍니다.
아무리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부자라고해서 무조건 대출승인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은행에서 본인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서류 이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서류를 꼼꼼히 챙겨 주어야 쉽게 대출 승인 나오는 것을 잊지말자.
말레이시아가 한동안은 어지간하면 대출을 해주었지만 말레이시아도 부동산 붐이 일어 많은 대출을 해준 사람들중에 대출이자를 잘 내지를 않은 사람들이 속출하자, 개인의 신용상태를 철절히 따지고 있는 중이다.
다행히 한국은 은행 대출 심사가 강화되고 있지만 말레이시아는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조금씩 비껴 가는 중이라 은행들이 상당히 안심하고 있고 요즘들어 대출이 느슨하게 해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제는 서류 준비는 철저히 해서 대출 승인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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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은행 대출 심사 더 강화된다
중소기업들의 대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이 대출 심사를 강화, 대출을 억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계에 대해서도 우대금리를 줄이는 등 대출 태도를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은행의 대출태도는 강화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 강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대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 증대, 은행의 대출재원 확보 어려움 등으로 대출심사 기준을 더욱 엄격히 적용하는 등 대출태도를 강화할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에 대해서도 우대금리 축소 등 대출금리 인상을 통해 대출태도를 강화할 전망이다.
신용위험의 증가세는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경우 일부 경기민감업종의 연체율 상승, 매출부진 및 시장금리 상승 등에 따른 비우량 중소기업의 부실대출 증가를 예상했다.
건설업, 도소매·음식숙박업 등 일부 경기민감업종의 연체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매출부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의 채산성 악화 및 이자지급부담 증가가 그 이유로 꼽혔다. 가계의 경우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실질소득 감소 등으로 채무부담능력 약화가 우려됐다.
대출수요는 중소기업의 경우 경기둔화 영향 등에 따른 부족자금 보전을 위해 운전자금 수요가 큰 폭 확대될 전망이다. 가계주택자금은 대출금리 상승 등으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른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로 그 정도는 약화될 전망이다. 가계일반자금의 경우에는 실질소득 감소에 따른 생활안정자금 수요 등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달 4일부터 19일까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국내 16개 은행 여신업무 총괄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