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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스타 후보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의 경제전문지 아도이매거진(ADOI Magazine)은 8일 “아시아체육기자연맹(Asian Sports Press Union)이 주관하는 아시아스포츠상(Asian Sports Awards)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선수(Sportsman of the Year)’ 후보로 박지성과 남자 110m 허들 세계 기록 보유자인 ‘황색탄환’ 류시앙(중국). 아테네올림픽 수영 남자 평영 2관왕을 차지했던 기타지마 고스케(일본) 등 3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아시아체육기자연맹은 아시아 45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체육기자회의 추천을 받아 이달 말 박갑철 회장을 비롯한 11명의 시상식 준비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8월11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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