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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빠, 친구같은 아빠
2009/09/09
댓글 0
아이를 키우면서 어른이 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우리 아버지는 중3때 돌아가셨는데, 한번도 아버지 얼굴을 똑바로 바라본적도 없었던 것같네요. 아버지는 항상 말수가 적었습니다. 폐결핵을 앓으셔서 약간은 구부정했는데 술만드시면 자세가 받듯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버지는 항..
목소리를 낮추세요
2009/09/02 20:44
댓글 : 0
말을 하는게 어렵습니까? 듣는게 어렵습니까? 말을 잘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듣는 것은 그것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도 참 말 많은 친구군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럼 나는 몇분동안 아무말 하지 않고 경청할 수 있을까 반성해봅니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말을 많이 하는 것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잛으면서도 간결하게 생..
가족과 떨어진다는 것은
2009/08/31 19:53
댓글 : 1
아내가 회사에서 발령이나서 서울로 갔습니다. 둘째아이가 엄마곁에서 학교를 다닌다고 서울로 전학을 갔습니다. 이제 큰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족이라는게 함께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막상 떨어져 있으니까 서운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내가 못나서 그런 것같은 자책감부터 드네요. 요즘에 기러기아빠들 많이 있죠. 저는 그 사람들한테 왜 사냐고 ..
성탄절대신 제헌절을 국경일로 합시다
2009/07/18 13:47
댓글 : 0
7월에는 제헌절이 휴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해부터인가 공휴일에서 제외됐습니다. 어린애들이야 제헌절이 헌법을 만든날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할테니 다른 국경일과 별의별 차이점을 느끼지 못해보입니다. 제헌절은 대한민국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헌법을 만든날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당연한 말같지만 이 안에 얼마나 커다란 게 숨어있나요. 민주주의..
북한주민은 좋은 사람일까
2009/07/12 07:54
댓글 : 1
<사진>멈추면 쓰러지고, 주민들이 죽어도 관심없고, 주민들은 김정일만 바라보고 있는 것같이 위태하게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 이 중국사진입니다, 북한은 2바퀴 자전거로 이것보다 훨씬 위헙한 상태입니다. 북한은 세계에서 유래없는 독특한 세습적인..
사랑을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다
2009/07/09 19:41
댓글 : 1
냉장고안을 들여다 보면 온갖 음식물들이 유통기한과의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적에 들어온 것인지도 모르는 수많은 음식물들 설마 상하지 않겠지하는 마음으로 냉장고에 방치를 합니다. 저도 깔끔한 편은 못되지만 가끔 냉장고속을 정리를 해서 필요없는 것을 치웁니다. 맞벌이로 살기에 집사람에게는 뭐라할 형편이 못되니까. 제발 바로 먹을 거만 사자고 애원..
아줌마에게 왜 어머니라고 하는가
2009/07/05 16:30
댓글 : 2
요즘 호칭에 문제가 많아서 되짚어보려고 합니다. 방송 연예프로그램(예능또는 버라이어티라고 지멋대로 부르는 종류의 프로그램)에서 아줌마, 아주머니로 불러야 하는 경우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어머니는 자기를 낳아준 사람이고 다른 남은 아줌마라고 하고(지칭), 부를때는(호칭) 아줌마 또는 아주머니가 바른 표현입니다. 방송에서는 친한 것 처럼 보이기 위해서 출..
현대인에게 죄의식이 사라진 것일까
2009/06/30 20:30
댓글 : 1
뉴스를 접하면서 요즘 사람들이 죄의식이 없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소한 일을 가지고 살인까지하는 것보면 얼마나 감정적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길을 가면서 담배를 피는 사람을 보면 전혀 죄의식이 없습니다. 남들이 담배연기를 피해서 다닌 다는 것도 모르고 그저 자기만 좋다고 담배를 피워댑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은 담배연기에 대해 너그럽지 않습니..
바보는 음주운전을 한다
2009/05/10 23:48
댓글 : 1
저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담배는 끊은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고 술은 어느정도 잘 마시는 편이었는데 간기능이 떨어져서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간혹가다 길거리에서 음주단속을 할때면 기분이 나쁩니다. 모든 운전자를 범법자로 의심을 하고 있는 것과 그것때문에 불편을 겪는 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시검문같은 단속을 하지말고 사고후 음주상태면 엄벌..
설거지하는 남자
2009/05/05 23:49
댓글 : 1
요즘 세상이 많이 평등해졌다고 합니다. 경제권같은 것은 여성들에게 더 권한이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사회가 뿌리깊은 유교사회라 남자가 여자보다 살기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일예로, 남자는 손아래 처남에게 반말을 사용하는 반면 여자는 손아래 시동생보고 존대를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언젠가는 평등해지겠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저는 맞..
대학교 10개면 충분합니다
2009/04/26 08:20
댓글 : 2
▲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등을 촉구하는 전국대학생대표자 농성단이 11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연행학우 석방', '이명박정부 심판' 등을 외치며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 남소연 대학 등록금이 너무 높다고 대학생들이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비싸다는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느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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