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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기파랑가
(jkiyoung)
과연 언젠까지 마라톤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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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피톤치드마라톤 - 마라톤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2009/11/19
댓글 3
3주전 춘천마라톤을 달린 기억으로 다시 마라톤대회에 참가를 합니다. 그 중요하다는 연습을 단 한번도 하지 않고, 오로기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서 대회에 나섭니다. 그래도 겁이 나지 않는 것은..
동반주 그리고 배신
2009/11/06 20:20
댓글 : 2
마라톤을 하다보면 긴 거리로 인해서 뭔가 꺼리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지루함을 잊고자 동행자를 찾게 되고 담소를 나누면서 오버페이스도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각자의 스피드가 있기에 페이스를 끝까지 맞추려면 한명은 많은 희생을 할 수 밖에 ..
춘천 10년 - 처음으로 돌아가다
2009/10/27 00:51
댓글 : 2
기분좋은 긴장감 마라톤전날은 마치 전투에 참가하기전의 군인의 기분이라도 된듯 잔잔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마라톤화에 칩을 붙이고 복장을 점검하고 혹시 빼먹은 것은 없는지 하나씩 챙깁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빼뜨렸을까. 역시 하나 있더군요. 1회용반창고. ..
계족산에서의 연습주
2009/10/12 19:58
댓글 : 1
마라톤은 즐겁지만 연습은 지겹습니다. 특히나 혼자하는 연습은 도대체 내가 뭘 하고 있느냐는 의문이 끊임없이 듭니다. 춘천마라톤을 2주 남기고 마지막 LSD 훈련을 했습니다. 원래 잘 하는 사람은 LSD를 안한다더군요. 장거리 천천히 달리기(Long slow distance)는 말 그래도 천천히 오랫동안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달려보는 것인데 보통 대회 2~3주를 남겨놓고 30키..
오랫만에 달려보다
2009/09/07 20:21
댓글 : 0
마라톤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으니 그리 큰 감흥이 없습니다. 그거라도 해야지 하는 생각과 마라톤을 통해 만난 소중한 친구들이 더 좋습니다. 이번 춘천마라톤에 10회연속참가대회가 되니 우선 그거라도 달성하고서 마라톤을 계속할지 말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다른 것을 할 것도 없고 그러네요. 어쨌거나 대회를 신청했다는 것은 심적인 부담이 생기..
2009년 동아마라톤 후기
2009/03/16 12:43
댓글 : 2
마라톤은 항상 긴장감을 줍니다. 1999년 첫 마라톤대회를 참가하고 10년이지난 시점에 지금도 별반 달라질게 없었고 그동안의 약간의 경험만 더 늘었다고 보여집니다. 보통 마라톤에서는 월 200키로미터를 3달동안 훈련하면 서브4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못해도 ..
10년만에 쓰는 99년 동아마라톤 후기
2009/03/10 20:48
댓글 : 1
마라톤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첫 마라톤의 추억은 너무도 강렬했지만 그때는 인터넷커뮤티니도 없었고 블로그도 없어서 후기를 남기지 못해서 상당이 아쉬웠는데 이제서야 그때의 감정을 되뇌여봅니다. 마라톤사진도 없던 그 시절을 추억합니다. ----..
마라톤이란 - 죽을 만큼 힘들지 않다면
2009/02/26 12:59
댓글 : 2
마라톤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일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고통체험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큰 고통을 느껴보는 것입니다. 너무 힘들면 머리속에 잡념이 모두 사라집니다. 오직 힘들다. 빨리 마쳐서 고통에서 벗어나자. 걸으면 더욱 힘들어진다 누가 그럽니다..
명품대회로의 가능성, 계족산 피톤치드 마라톤대회
2008/11/10 20:54
댓글 : 1
마라톤 정답이 없는 경기 오로지 연습만이 결과를 말해줍니다. 그래서 변명이 필요없는 아주 잔인하고 냉철한 운동경기입니다. 승리자의 얘기는 역사가 되지만 패자의 얘기는 변명밖에 되지 않기에 기록이 나쁜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악몽을 꾸다 전날 꿈속에..
2008년 춘천마라톤 후기
2008/10/27 19:00
댓글 : 4
마라톤은 어느새 성큼 다가온다. 해마다 춘천에 오지만 그래도반갑다. 카이스트마라톤회원들의 버스에 동행하기로 했다. 다른 클럽보다 저렴하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버스도 우승보다 더 좋을 발판까지 있다. 3시에 잠이깬것을 보니 아직도 마라톤이라는..
하이서울 마라톤 사진 몇장
2008/10/13 19:45
댓글 : 0
마라톤의 가장 큰 즐거움은 완주가 아닐까요. 등산과 일맥 상통하기는 하지만 마라톤은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이 됩니다. 춘천마라톤을 앞두고 훈련도 귀찮고 해서 하이서울에 뻐꾸기(뻐꾹이 아닙니다)로 하프를 뛰어봤는데 대회라는게 참 재밌습니다. 출전준비중인 에너자이저. 훈련은 나이롱이지만 준비를 철저하군요. 떼제베...예전의 위용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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