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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될 곳... 로키 산맥    2013/05/21 10:05 추천 1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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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Mountains 로키 산맥

 

 

로키산맥은 북아메리카 서부의 거대한 산맥입니다.

히말라야, 안데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산맥에 속하며

북쪽 알래스카에서 캐나다를 지나 미국 뉴멕시코 주까지 남북으로

4,800km에 달하는 북아메리카 대륙 분수령입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캐나다 로키와 미국 로키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는 콜로라도의 엘버트산(4,401m)이고

캐나다에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롭슨봉(3,954m)입니다.

 

로키에서도 캐나다를 지나는 캐나디안 로키는

모든 여행자들의 로망임에 틀림없습니다.

즐비한 3천미터급 봉우리들과 울창한 숲, 광활한 빙하지역,

빙하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인 보석처럼 빛나는 빙하호 등 대자연의 장관이 로키산맥의 자랑입니다.

벤프, 제스퍼, 쿠트네이, 요흐 등 4개의 국립공원과

햄버, 아시니보인, 롭슨 등  3개의 주립공원이 캐나디안 로키에 속해 있습니다.

미국쪽에서는 와이오밍주의 옐로스톤, 그랜드티턴 국립공원과 몬테나주의 글래시어 국립공원이

모두 로키에 속하고 뉴멕시코 남부의 칼스배드 종류굴과 과달루프 국립공원,

멕시코 국경선 바로 북쪽 텍사스의 빅베드 국립공원 등도 로키에 포함됩니다.

북쪽에서 남쪽 끝까지 로키 전체가 국립공원이라 해도 관언이 아닙니다.

 

알래스카에서 벤쿠버까지 로키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비행기에서 로키를 내려다 봅니다.

로키가 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될 세계 자연유산인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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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는 그야말로 첩첩산중입니다.

거리나 방향으로 볼 때 가운데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롭슨봉(3,954m)인 것 같습니다.

 캐나디언 로키의 최고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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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와 앨버타주의 경계를 지나갑니다.

브리티시 콜럼비아는 로키산맥이 지나고 로키산맥 동쪽에 있는 앨버타는 거의 사막입니다.

비행기로 지나다 보면 그 경계가 확연히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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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진달래꽃 천지네 ...강화 고려산    2013/05/07 22:46 추천 5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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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고려산(高麗山,436m)

 

 

 

인천 강화읍과 내가면, 하정면, 송해면에 걸쳐 있는

고려산(436m)에 오르면 우리나라 대표 꽃 길 중 하나인 진달래 군락을 만납니다.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5월 초에 이르면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가

온 산이 불타는 듯 요동치는 꽃물결로 장관을 연출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깝고 산이 높지도 않아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동안에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뤄 발디딜 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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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장수왕 4년(416년)에 

중국 동진의 천축조사가 가람터를 찾기 위해 이 고려산에 올라

오색 연꽃이 피어있는 오련지를 발견한 뒤 오색 연꽃을 불심으로 공중에 날려 꽃잎이 떨어진 곳에

각각 절을 세워 적련사(적석사), 백련사, 청련사, 황련사, 흑련사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청련사만은 조사가 원하는 장소에 떨어지질 못해 원통한 나머지

'원통암'이라는 절을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한때는 이곳에 자리한 연못을 오련지라고 했고 이 산 이름도 오련산이었으나

고려가 강화도로 천도하면서 고려산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고구려 연개소문이 이 곳에서 태어났다는 전설도 전해오고 있습니다.

연개소문이 고려산 인근에서 태어나 치마대에서 말을 타고 무예를 닦았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오련지에서 말에 물을 먹였다는 구체적인 전설이 있는 장소입니다.

 

지금은 적석사와 백련사, 청련사만 남아 있는데 모두 고려산에 오르는 들머리입니다.

어디에서 산행을 시작해도 1시간 정도 올라야 진달래 군락지에 도착합니다.

진달래 군락지는 고려산 정상 능선에서 북사면을 따라 355봉까지 약 1km로

군락지 면적만 약 22만평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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