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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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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에 아내를 묻고 온 사내... 라운딩 <6 끝>
2009/03/31
댓글 7
안나푸르나 라운딩 9일째'안나푸르나 라운딩’ 9일째 되는 날 나르중(2,550m)에서 칼리 간다키(Kali Gandaki Nadi) 협곡을 따라 타토파니(Tatopani 1,190m)까지 내려왔다. 이제 마지막 고비인 푼..
안나푸르나의 사람들... 라운딩<5>
2009/03/20 01:48
댓글 : 4
"나마스떼" 네팔 말은 이 한마디 밖에 배우지 못했다. 산에서 마주치는 사람마다 "나마스떼"라고 하면 상대방도 "나마스떼"라고 인사를 한다. '내 안에 있는 신이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신에게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안나푸르나 라운딩'을..
은둔의 왕국 '무스탕'에서.. 안나푸르나 <4>
2009/03/10 14:35
댓글 : 2
오름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것이 순리다. 새벽 4시에 시작한 오름이 세시간 반의 사투 끝에 토롱라(5,416m)에서 끝이 났다. 토롱페디(4,450m)에서 시작했으니 고소증세에 시달리며 1천m에 가까운 고도를 올린 것이다. 내리막의 끝은 묵티나트(3,760m)이니 1,6..
‘안나푸르나’가서 비아그라를 먹으라고? ... 라운딩<3..
2009/03/07 00:12
댓글 : 6
‘안나푸르나 라운딩’ 6일째 시작이다. 지난 밤은 야크를 놓아 기르는 목장이라는 뜻을 가진 '야크카르카(Yak Kharka, 4,018m)에서 하루를 묵었다. 마낭(Manang, 3,540m)부터는 롯지가 만원이었다. 마낭 주변은 경치도 뛰어나고 토롱라를 향한 베이스캠프..
꿈의 '안나푸르나' <2> 마낭의 가을
2009/02/26 21:20
댓글 : 1
아침 6시, 산행 시작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처음에는 더위와 따가운 햇볕과의 싸움으로 시작됐다. 밤에는 선선하지만 해만 뜨면 땀이 등을 타고 주룩주룩 흘러내린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한여름부터 한겨울 날씨를 겪어야 한다. 둘째날부터 작전을 바꾼다. 새벽..
꿈의 '안나푸르나' 라운딩 <1> 신들의 산책로
2009/02/24 23:06
댓글 : 0
꿈의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는 산스크리트어로 '곡식과 풍요'라는 뜻이란다. '안나'는 물이 풍부한 것을, '푸르나'는 생산을 높인다는 의미로 힌두교에서 농사와 관계된 여신을 의미한다. 인도 대륙과 티베트 고원을 동서로 가르고 흐르는 네팔 히말라야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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