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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로 행복하게 살기~
blog.chosun.com/bowl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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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헌표
(bowler1)
아팠습니다. 마라톤을 열심히 하고 체중을 뺐지만 효과는 일시적이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중병이 있었습니다. 스포츠 현장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2년4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건강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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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심신치유를 주는 숲 프로그램
2013/05/09
댓글 0
엊그제둔내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기획한 헬스조선의 프로그램 '암극복 힐링캠프'개최지 답사가 목적이었습니다.애당초 '암극복 힐링캠프'를 개최하려던 강원도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
암극복을 위한 토털케어 프로그램
2013/04/22 09:43
댓글 : 0
제가 일하고 있는 헬스조선은 그동안 힐리언스 선마을과 함께 '암극복 생활학교'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번에 그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장소를 설악산 오색약수터로 옮겨 '암극복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진행합니다. 그동안 '암극복 생활학교'를 체험한 분들의 여론을 청취하고,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면역력 향상 방법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도..
4년6개월차 검사
2013/04/10 09:58
댓글 : 1
지난 4월2~6일 세브란스에서 정기 검진을 했습니다. 위내시경, 엑스레이는 1년만이고 피검사는 두달만에 받았습니다. 대장내시경은 2008년 9월 수술 후 처음입니다. 그 사이 복부 CT를 1년마다 해왔기에 큰 걱정은 안 했습니다. 작년에 한 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하려 했..
이해인 수녀님 작업실에서
2013/03/26 15:37
댓글 : 0
지난 주말(23일) 부산엘 다녀왔습니다. 웃음보따리 영남지부 첫 모임 참석차 갔다가 이해인 수녀님께서 계시는 성베네딕도 수녀원에 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 문자를 드렸더니 마침 오후에 시간이 좀 있다시며 오라고 하셨 습니다. 제 책 '나는 암이 고맙다'의..
'나는 암이 고맙다' 독자와의 만남
2013/02/21 15:32
댓글 : 0
어제 서울 북촌 가회갤러리에서 온라인시점 알라딘에서 마련한 '독자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책에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님들을 모시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살면서 크고 작은 행복을 ..
최불암 웃음
2013/02/14 09:45
댓글 : 0
요즘 컨디션이 별로다. 한 1주일 내내 멍한 상태로 보내고 있다. 확연한 감기 증상은 없는데, 감기에 걸린 듯 목 위쪽에 미열이 있고, 두통도 있다. 오늘은 어깨까지 결린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묵직하다. 잘 아는 분은 전체적으로 몸이 ..
내 생활 되돌아보기
2013/02/13 14:31
댓글 : 0
역시 난 지극히 세속적인 인간이다. 완벽하지 않다는 뜻이다. 건강친화적인 생활습관을 지키겠다고 아무리 다짐해도, 수시로 결심이 무너진다. 아침마다 하던 명상도 빼먹는 날이 많아졌고, 스트레칭도 적당히, 걷기도 적당히 하는 날이 자주 생긴다. 하루에 15번 이..
나는 암이 고맙다, 친구의 서평
2013/02/11 11:31
댓글 : 4
“친구, 나는 네가 고맙다.” 홍헌표 저, ‘나는 암이 고맙다’를 읽고 2013.2.10. 조윤선 설날 오후, 모처럼 거실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었다. 이렇게 해가 잘 드는 휴일 오후에 책을 읽었던 것이 벌써 일 년도 더 넘는다. 저자와 나..
'나는 암이 고맙다' 출판기념회
2013/01/31 11:05
댓글 : 2
지난 26일 출판기념회를 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도 아니고,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닌데 출판기념회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좀 어색했습니다. 그래도 고교동창들이 "꼭 해야 한다"고 하면서 준비를 해줘서 못 이기는 척 하고 치렀습니다. 가..
비자림 명상걷기
2013/01/16 10:56
댓글 : 0
지난 주말 회사 업무도 할 겸, 머리도 식힐겸 1박2일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올레길도 걷고, 비자림에 가서 명상 걷기도 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내 몸의 세포를 깨우고 보듬어줬습니다.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아주 산뜻한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숲길 걷기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비자림에 대한 소개글을 덧붙입니다. 수령이 ..
서평에 감동을 받았네요
2013/01/09 16:12
댓글 : 1
교보문고 홈피에서 제 책에 대한 독자 서평을 읽었습니다. 어느 분이 쓰셨는지 알 수 없으나, 서평을 읽으며 가슴뭉클한 감동~. 제 책을 읽고 이렇게 받아들이는 분이 있다면, 책을 쓴 목표는 100프로 달성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나는 암이 고맙다'이 책을 읽은 나에게 감사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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