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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로 행복하게 살기~
blog.chosun.com/bowl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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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헌표
(bowler1)
아팠습니다. 마라톤을 열심히 하고 체중을 뺐지만 효과는 일시적이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중병이 있었습니다. 스포츠 현장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2년4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건강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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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극복을 위한 토털케어 프로그램
2013/04/22
댓글 0
제가 일하고 있는 헬스조선은 그동안 힐리언스 선마을과 함께 '암극복 생활학교'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번에 그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장소를 설악산 오색약수터로 옮겨 '암극복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진행합니다. 그동안 '암극복 생활학교'를 체험한 분들의 여론을 청취하고, 어..
4년6개월차 검사
2013/04/10 09:58
댓글 : 1
지난 4월2~6일 세브란스에서 정기 검진을 했습니다. 위내시경, 엑스레이는 1년만이고 피검사는 두달만에 받았습니다. 대장내시경은 2008년 9월 수술 후 처음입니다. 그 사이 복부 CT를 1년마다 해왔기에 큰 걱정은 안 했습니다. 작년에 한 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하려 했..
나는 암이 고맙다, 친구의 서평
2013/02/11 11:31
댓글 : 4
“친구, 나는 네가 고맙다.” 홍헌표 저, ‘나는 암이 고맙다’를 읽고 2013.2.10. 조윤선 설날 오후, 모처럼 거실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었다. 이렇게 해가 잘 드는 휴일 오후에 책을 읽었던 것이 벌써 일 년도 더 넘는다. 저자와 나..
'나는 암이 고맙다' 출판기념회
2013/01/31 11:05
댓글 : 2
지난 26일 출판기념회를 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도 아니고,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닌데 출판기념회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좀 어색했습니다. 그래도 고교동창들이 "꼭 해야 한다"고 하면서 준비를 해줘서 못 이기는 척 하고 치렀습니다. 가..
이해인 수녀님의 추천사
2013/01/01 09:19
댓글 : 0
이해인 수녀님께서 제가 지난 주 낸 책 <나는 암이 고맙다>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이해인 수녀님을 직접 만난 적은 없습니다. 두 사람 다 '대장암 3기 암환자'로 수술 받은 시기도 비슷하다는 것, 고 하느님을 믿는 가톨릭 신자라는 것 말고는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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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감사하며 사랑하는 법… 암에게 배운 행복의 이야기
2012/12/29 17:46
댓글 : 1
입력 : 2012.12.29 03:04 대장암 3기 선고받고 1500일 투병한 저자가족과 고통 나누며 긍정적 인생관 깨달아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280; var ht = 412; var rate = 0; if(wd>540){ rate = (540/wd); ht = ht*rate wd= 540; } /*기사 본문 유형별 포토 팝업 탭 div*/ a.pop_btn_mov { width:..
<나는 암이 고맙다> 서평
2012/12/26 16:43
댓글 : 0
고교 후배이자 대학동기(제가 재수를 했거든요)가 책 서평 sns인 싱클립(syncclip.com)에 제 책에 관한 서평을 썼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책을 썼다. 암과 싸우고 화해하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고맙다니? 죽음을 가까이 하면 전혀 다른 경험과 생각들이 오는가 보다. 읽어가면서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정.. 인간..
제 책 소개와 출판사 서평입니다
2012/12/22 08:57
댓글 : 2
<네이버 책 소개> 마흔넷의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암을 이겨내고, 웃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홍헌표 기자의 암 환자로 행복하게 사는 법. 그가 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하고, 복직 후 활동하면서 겪은 1500일간의 체험담을 통해 암은 ‘죽음’이 아닌 ‘행복’이..
나는 암이 고맙다
2012/12/21 17:15
댓글 : 1
2년6개월의 휴직을 끝내고 작년 1월 복직하면서 꿈꿨던 일이 있습니다. '내 체험을 책으로 쓰자'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이 블로그 연재를 시작했지요. 그게 계기가 돼 조선일보 지면에 칼럼을 연재했고, 그렇게 해서 웃음보따里가 만들어졌습니다. 막상 제 꿈인 책 ..
암극복생활 학교 특강
2012/08/30 11:19
댓글 : 3
어제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 다녀왔다.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암극복 생활 학교'에 세번째로 특강을 했다. 특강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나 역시 '암극복 생활학교' 참가자들과 똑같은 입장이기 때문이다. 9월16일이면 대장암 수술을 받은지 만 4년이 된다. 특강은 체험 나누기로 진행된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의 심정, 그리고 죽음을 떠올리며..
부고
2012/08/07 10:51
댓글 : 7
어제 부고 문자가 왔다. 같은 회사 인사부장이 세상을 떴다는 소식이었다. 고인은 나보다 1년여 먼저 암 진단을 받았다. 항문에 암이 생겨 항암치료로 크기를 줄인 뒤 수술로 제거했다. 수술 후 경과가 아주 좋아서 6개월 만에 복직을 했다. 그 뒤 내가 암 수술을 받았는데, "암에 대해 알아서 잘 이긴다"면서 내게 책을 선물하고 밥도 사줬던 분이다. 연배도 비슷해서 동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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