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홈 |  기자 블로그 |  새로운 글 |  Blog뉴스 |  카페  |  사진마을 블로그 개설 |  랜덤 블로그
marinestella
blog.chosun.com/marinestella
 
marinetea (marinestella)
진정한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입니다
전체게시물 (234)
Ocean  
북카페  
Food  
생활  
1900년대  
Wine  
Golf  
여행  
다시 읽고 싶은 글  
Archaeology  
Art  
Marine Arch  
Healthy  
English News  
펀드  
재테크  
푸른 눈물-신경숙  
달콤한 나의 도시  
뉴스 엮인글  
뉴스 스크랩  
낙서장  
 
Today  6    / Total  11021
  
낙서장    블로그형  게시판형  리스트형
[본문스크랩]    세상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운 도시 샌프란시스코    2006/09/18 17:32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marinestella/1451055
 원문출처 : 세상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운 도시 샌프란시스코
 원문링크 : http://www.chosun.com/se/news/200512/200512070219.html
세상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운 도시 샌프란시스코
김선경의 스타일 여행
입력 : 2005.12.07 16:00 52'

‘San Francisco is a hard place to leave. It’s hard to leave.’(샌프란시스코는 떠나기 힘든 도시. 떠나기 정말 힘들지). 샌프란시스코에 살았던 미국 친구가 강조했던 말이다. 비행기 창 밖으로 캘리포니아의 맑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다. 언덕 위 예쁜 건물, 카리스마 넘치는 요리사, 대담한 디자인, 거리의 재즈 뮤지션, 자유로운 정신의 히피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으로

시어터 디스트릭트(Theater District·극장가)와 연결된 클리프트(Clift)호텔(www.morganshotelgroup.com)을 찾아가는 길. 구불구불이어지는 작은 언덕에 화이트와 파스텔 톤의 낮고 네모난 집들이 서 있다. 그리고 옅은 그레이와 라벤더 컬러의 클리프트 호텔 등장. 부띠크 호텔계의 스타 경영인 이안 슈레거와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합작한 최신 작품이다. 어두운 로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건 벽난로와 실크벨벳 안락의자, 투명 아크릴 소재 테이블이다. “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지 않나요?” 숙박비는 일반 룸이 1박 250달러 선.

건강한 캘리포니아 자연을 접시에 담다

미식가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지금 화제인 페리 빌딩(Ferry Building)을 찾아간다. ‘초콜릿계의 피카소’라는 찬사를 받는 수제 초콜렛점 레치티 컨펙션즈(Recchiuti Confections), 핫초코 한잔으로 인기몰이 중인 미히타(Mijita). 미식가를 위한 최고의 놀이터다. 샌프란시스코 해안을 코앞에 두고 보며 굴과 샴페인을 즐기는 오이스터 바(Hog Island Oyster Company)와 매일 다른 메뉴를 내놓는 누벨 베트남식 레스토랑 슬랜티드 도어(Slanted Door)도 빠질 수 없다. 남부 이태리식 레스토랑 비반테 포르타 비아(Vivante Porta Via)는 그날그날 직접 만드는 소시지와 파스타로 사랑 받는 곳.(파스타, 소시지 10~13달러) 레스토랑 주인 카를로 미디오네(Carlo Middione)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슬로푸드 전도사’로 불리는 유명인사다.


포도와 와인에서 행복 발견

나파밸리와 소노마 카운티로 와인여행(Winery Tour)을 떠났다. 호텔 컨시어지가 추천·예약해준 1일 버스투어. 와이너리 3곳을 들러 와인을 시음한다. 와인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와인을 홀짝였다. 신선한 아루굴라,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parmesiano regiano·파마산치즈 중 최상품)를 듬뿍 올린 소노마식 건강 피자와 화이트 와인을 싸가지고 시청 앞 공원에서 피크닉도 즐겼다.

석양이 드리워진 샌프란시스코로 접어든다. 재즈 선율을 타고 금문교를 넘었다. 건강한 자연, 그리고 그 생산물에 대한 숭배에 가까운 탐닉. 버스 기사 아저씨가 말을 건다. “샌프란시스코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도시. 가장 아름다운 곳? 그건 당신의 고향.”

● 샌프란시스코에 단 하루만 머문다면? 피셔맨즈 와프(Fisherman’s Wharf)에서 해안 풍경 감상, 크램차우더 스프로 아침식사(10달러 이내)?퍼시픽 하이츠(Pacific Heights)·필모어 스트리트(Fillmore Street) 둘러보기

● 시내를 돌아볼 시간이 단 1시간 밖에 없다면? 페리 빌딩 둘러보기

● 2시간 밖에 없다면? 페리빌딩과 필모어 스트리트를 1시간씩 돌아보며 신선한 커피와 아이스크림 맛보기.

● 10달러를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법? 마마스 카페(Mama’s Cafe), 도티에(Dotties)에서 브런치.

● 100달러를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법? 와이너리투어(55~60달러)+캘리포니아식 피자와 샐러드로 점심(20달러)+케이블카 타고 샌프란시스코 시티 투어(18달러)+페리빌딩에서 멕시칸 핫초코나 수제 젤라토 사들고 해안가 산책.(5달러)

자세한 위치는 http://sanfrancisco.citysearch.com 참조



  댓글 (0)  |  엮인글 (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