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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다 보니 재미있는 기사가 있네요.
미국 예일대학교의 그리핀 예방연구센터에서 계발한 '(식품) 영양 지표'에 따라 슈퍼마켓이나 마트에 있는 식품들에 번호(점수)를 매겼고, 미국의 일부 매장에서 내년부터(이 연구센터 홈페이지에는 올 9월이라고 돼 있습니다) 이 번호를 판매대 옆에 붙일 계획이라는 내용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 건강에 영향을 주는 영양, 비타민, 설탕, 소금 등을 기준으로 몸에 좋은 식품과 별 쓸데 없고 나쁜 식품을 구분한다는 거죠. 미국의 평균적인 슈퍼마켓에 4만5000개의 상품들이 있다니 이런 지표를 사용하면 어떤 걸 먼저 골라야 할 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 소비자들은 식품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 쉽지 않죠. 토마토가 주재료인 스파게티 소스와 비슷한 크기의 병에 든 초콜렛 과자 가운데 어느 것에 더 설탕이 많을까요? 이 센터의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답이 나와 있는데, 예상하시겠지만 스파게티 소스랍니다.)
점수 일부는 onqi.org에 가면 일부 내용을 볼 수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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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ard Greens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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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Strawberries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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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Spinach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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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Broccoli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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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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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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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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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 Oatmeal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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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c Salmon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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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apia (fish)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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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nds, dry roasted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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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lk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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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ley, cooked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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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lops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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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 Seeds, dry roasted, salted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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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Juice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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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 Beef, cooked at home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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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la Oil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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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 Soda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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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zel Sticks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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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eroni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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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e Calzone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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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Soda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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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fy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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