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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문화유산 답사
blog.chosun.com/ksm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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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묵
(ksmm2000)
단순히 낯선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어딘가 부족합니다. 이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하여 문화유산 답사입니다. 내나라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길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자랑스런 유산들... 김신묵의 내나라 문화유산답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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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인도-네팔 배낭여행 (8)... 낙타 사파리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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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낙타 사파리 (Camel Safari)자이살메르는 낙타사파리의 원조다.최근에는 자이푸르 근처푸쉬카르나 아예 더 서쪽으로 나가는 쿠리 (Khuri)가 배낭여행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지만 어쨌거나 낙타사파리의 원조가 자이살메르임은 틀림없다.난생 처음 와 본 사막... 역시 처음 타보는 낙타..
생 일
2006/02/23 22:45
댓글 : 0
생 일 잊고 살다가 문득 생일이랍시구 미역국 한 사발을 앞에 대하니 엄마 생각에 목이 메어와 국 한그릇을 다 먹지 못합니다. 성선설 손가락이 열 개인 것은 어머님 배 속에서 몇 달 은혜입나 기억하려는 태아의 노력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함민복 -
생일 유감
2006/02/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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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유감 내가 세상에 태어난 날....생일. 문득 어머니가 생각난다. 물론 내가 세상에 태어나는 인과관계의 연결고리에는 부모님... 어머니, 아버지가 그 필연에 계시었지만 유독 어머니가 더 생각이 나는건 엄부자모(嚴夫慈母)의 한국적 관습아래 사랑스럽고 자애롭기만 하였던 어머니에 대한 강인한 기억이 남아있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된다. ..
아 내
2006/02/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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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장기나 바둑처럼 한 수 물러 줄 수는 없을까 싸우고 난 후엔 이렇게 생각했다가 무슨인연 있어 우리는 만났을까 오드리 햅번이나 캐더린 로쓰보다 몇배나 더 아름답다고 생각했었지 산부인과 병실에서 우리의 아기를 보고는 어쩌면 이렇게도 나를 닮았을까 그녀는 제록스 복사기인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를 닮아가는 그녀를 본..
그때 그 집에는
2006/01/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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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집에는 엄마하구 아버지하구 나하구 여동생하구 이렇게 넷이 살았습니다. 형과 누나는 직장관계로 분가해서 나가있구 따로 살고 있구... (원래는 나무 대문이었다가 큰 마음먹고 고쳤다는) 파란 철 대문 대문 위에는 손바닥만한 스라브를 쳐서 작은 장독도 몇 개 얹혀져 있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에 화장실, 그리고 수돗가... 마..
기차여행
2006/01/24 12:02
댓글 : 0
기차여행 자동차 못지않게 겨울이면 기차여행이 하고프다 고급열차보다는 완행열차에 몸을 싣고 이름모를 간이역도 서거나 지나면서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낯선 모습들을 감상하면서 겨울 산 겨울 들판... 잔설이 그대로 남아있는 강원도 산골짜기로 힘들게 올라가는 기차를 타고 편안함으로 여행을 하고프다 고급열차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고향에 가고싶다
2006/01/06 14:12
댓글 : 0
고향에 가고싶다 추석 명절.... 설 명절이면 나도 고향에 가고싶다. 고향이라면 부모님이 계시고 그래서 형제들이 모이고... 고속도로 정체 뉴스를 들어가며 조금은 힘들고 지루해하며 달려 가고만 싶다. 동구밖에서부터 낯익은 모습들 낮으막한 뒷산 앞으로 흐르는 실개천 추수가 끝난 너른 들 그리고 십여호가 올망졸망 머리를 맞댄 윗..
새해 새 다짐
2005/12/28 19:04
댓글 : 0
새해 새 다짐 새해가 밝았다. 작년 한해를 밝혀주던 햇님에게 사망 진단서 한장 떼어주고 정신이 번쩍 나게 찬물에 세수하고 들어와 앉아 종이 한 장 편다. 금연 절주 저금 너그러움 배움 베풀기 신앙생활 . . . 50년 살면서 적어도 30년째 매년 같은 목록을 적구 있다. 흐미~
마음 눌러놓기
2005/12/27 12:59
댓글 : 0
마음 눌러놓기 마음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지 해부학적으로 증명한 적이 있단 소리를 못들었는데... 머릿속인지 가슴속인지 아니면??? 아무튼 그 마음이 늘 내 맘 같지 않구 늘 아리고 아프고 서러워서 풀어헤치면 주체하지 못하구 감당하지 못할듯하여 커다란 돌멩이 하나 들어 눌러 놓아 봅니다. 꾸욱- 눌러 놓은 내 마음 퍼..
異性친구 하나 있었으면
2005/12/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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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性친구 하나 있었으면 새삼 친구란 말이 공허하다. 새삼 애인이란 말도 부담스럽다... 그냥 이성 친구 하나 있었으면~ 김형...이렇게 불러주어도 좋구 형 ! 이리 불러도 좋구 그냥 툭- 쳐도 좋겠다. 만날때 가벼운 터치에 스킨십정도?? 아니면 외국영화처럼 포옹하면서 키스를?? ......... 아니면 어떠리 그러면 어떠리....
좋아 한다는 것은
2005/12/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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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한다는 것은 그가 나를 좋아하기에 내가 그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그가 나에게 잘해주기에 내가 그를 좋아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는 그 자체로 좋기 때문에 나는 그를 좋아합니다. 좋아한다는것은 거래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가 나를 좋아하는 만큼만 나도 그를 좋아할수는 없는 것 일뿐 아니라 그가 나에게 서운하게 한 만큼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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