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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달'인 오월입니다. 온가족 함께 건강과 웃음이 넘쳐나는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언제나 행복!한 오월을 맞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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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제비집 흥정
2012/05/16
댓글 0
입력 : 2012.05.10 23:05 새 단장 우리 집, 제비 돌아오자 야박하게 빗자루로 쫓아낸 아내샐쭉 웃으며 내게 '임대료' 요구 '이제 제비 똥은 알아서 청소하소'눈치 빠른 제비, 곧장 둥지 틀어 어수룩한 흥정 뒤에 찾아온 평화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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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사람의 도리, 부모의 도리
2012/05/16 23:15
댓글 : 0
입력 : 2012.05.03 22:12 아버지 이마 언저리 깊게 팬 흉터 부상 동료와 징용 탈출하다 생겨그렇게 사람의 도리를 지키듯 고단한 삶 속 자식들 공부시켜'거슬려도 속으로 삭이며 살았다' 예순 넘어서야 先親 속내 깨달아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160; var ht = 214; var rate = 0; if(wd>540){ rate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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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꽃피는 봄날, 시골 화랑에서
2012/05/16 23:15
댓글 : 0
입력 : 2012.04.26 22:51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160; var ht = 183; var rate = 0; if(wd>540){ rate = (540/wd); ht = ht*rate wd= 540; } 박연주 양평 갤러리서종 대표 "벚꽃 피던 날 첫 손님 젊은 남녀 '간소한 결혼식 후 그림 걸고파'문득 생각난 10년 전 이웃 할머니 아끼던 그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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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母乳의 힘
2012/04/21 16:42
댓글 : 0
입력 : 2012.04.19 21:25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160; var ht = 206; var rate = 0; if(wd>540){ rate = (540/wd); ht = ht*rate wd= 540; }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머리 밀며 쪽쪽 빨아대는 아기내 아이가 맞는 첫 번째 봄날 따뜻한 젖 물릴 수 있는 건 행복'치유의 양식' 먹이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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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메줏덩어리 그 친구
2012/04/21 16:37
댓글 : 0
입력 : 2012.04.04 22:26 날된장 냄새 지독하던 남식이… 초등학교 겨우 졸업, 도회지 떠나 수십 년 흐른 뒤 길에서 마주쳐꽁꽁 언 손으로 철가방 나르다가 자기 식당 일궈내고 자식농사까지… 한겨울 새하얀 메주꽃을 닮았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160; var ht = 220; var rate = 0; if(wd>540){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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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상견례에서 세 번 ‘통과’를 외친 사연
2012/04/03 19:18
댓글 : 8
입력 : 2012.03.29 23:15 없는 집 딸, 손수 벌어 혼수 마련, 시집 온 내게 도움되는 건 없어아팠던 기억 내 代에서 끝내려, 아들 장가 보내며 예물·예단 생략언제부터 분수 넘는 격식 차렸나, 닦달 안 해도 요즘 애들 잘살아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160; var ht = 214; var rate = 0; if(wd>540){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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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버스 정류장 앞 풍경
2012/04/03 19:16
댓글 : 0
입력 : 2012.03.22 23:11 집에 가는 길목 늘 과일장사 트럭어느날 시끌벅적 새 마트 문 열고 휘황한 불빛 아래 트럭은 사라져… 이젠 '얼마예요?' 묻지도 않은 채 카드 한 장 들고 카운터 지날 뿐그는 지금 어디서 뭘 팔고 있을까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160; var ht = 220; var rate = 0; if(wd>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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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새내기 직장인 上京記
2012/04/03 19:14
댓글 : 0
입력 : 2012.03.06 23:12 | 수정 : 2012.03.07 08:18 빚 안고 지방대 졸업 딸아이… '여기는 일자리가 적다'며 새벽에 서울로 올라가 면접싼 방 얻으려 추운 날 헤매다 출근 며칠만에 독감 걸려 1박 2일을 정성껏 간호'엄마, 가지 마' 눈물 글썽여… 세상이란 바다에 막 출항한것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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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새내기 직장인 上京記
2012/04/03 19:14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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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도미의 눈물
2012/04/03 19:10
댓글 : 0
입력 : 2012.02.28 23:29 내가 아파 누워 있어도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 가족 쉰 때만 해도 혈기 넘쳤으나 예순 되고 보니 왠지 서러워져 젊은 애들이 ‘보수 꼴통’ 여겨도 오지랖 접잔 생각에 참고 말아 혼자 먹으려 비싼 생선 굽고 모처럼 나 자신을 돌보며 뭉클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160; var 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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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저에게는 70점이 보물입니다"
2012/04/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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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2.21 23:12 | 수정 : 2012.02.22 09:54 늘 수업에 몰입하던 싹싹한 高1 여학생, 눈물 주르륵 흘리며 '72점인 줄 알았는데 68점'중학교 땐 50점도 못 넘기다 70점 목표로 '열공'한 것…교사 초심 잊어버린 채 중하위권 아이들 격려 않고 '1등급'만 챙긴 건 아닌지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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