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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chosun.com/eun8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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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공주
(eun8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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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앞바다에서 애타게 펜션을 찾는 이들에게
2009/11/13
댓글 2
펜션이란 말은 어느 순간 급격히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정확한 의미를 생각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전에는 펜션의 정의가 "호텔의 합리성과 민박의 가정적 분위기를 갖춘 새로운 숙박 ..
배낭 여행시의 한국 남녀의 차이
2009/11/03 15:32
댓글 : 8
남동생이 지난 주말 1년 워킹 홀리데이 계획으로 호주로 떠났다. 그런 동생을 보며 여러가지 소회가 들었다. 2001년도에 내가 인생 최초의 배낭 여행지로 선택했던 것이 호주였었기 때문이다. 3개월 간의 짧지 않은 배낭 여행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에도 졸업 전..
서해안으로 조개구이 먹으러 왜 가는 걸까?
2009/10/29 14:09
댓글 : 4
조개구이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그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학초 즈음이던가. 누구랑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몇몇 친구들과 함께였겠지. 한밤중에 서해안으로 가서 먹었던 조개구이가 기가 막히게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뜨거운 불에 금새 입을 쩍..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인천대교 건너 송도로..
2009/10/27 15:52
댓글 : 2
아무래도 '도로'의 질주 본능은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치부해줘야 할 것 같다. 혹은 내가 비운전자라서 무관심했을 수도 있다. 인천대교가 개통을 했고, 개통 기념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는 뉴스를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닥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남친은 인천공..
서른 먹은 개초딩들이 롯데월드 가서 놀란 이유
2009/10/09 20:15
댓글 : 0
초등학교 친구인데도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 친구 둘이 있다. 그러면 즉, '20년 지기'라는 건데...(징글징글) 그때고 지금이고 변한 것이 없어 '개초딩 3인방'이라 불리고 있다. 사실, 이 개초딩 멤버들이 모이면 하는 것이라고는 함께 술을 마시는 것 뿐이었다. 그런데 ..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리조트에 꼬옥 가고 싶어..
2009/10/07 15:42
댓글 : 0
나는 '리조트 중독'에 빠져 있다. 아무리 가도, 아무리 봐도, 결코 질리는 일이 없는 바다. 낮 시간에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해 저물 무렵에는 선셋과 함께 시원한 음료 한 잔, 또는 선베드에 누워 딩굴거리며 바쁜 일상 중에 놓쳤던 책 한권을 독파하는 낙. 그 모든..
뚜벅이 족의 1000원 데이트 코스, 물향기 수목원
2009/10/06 14:25
댓글 : 5
연휴 전날, 서른살 두 여인네들이 근교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우리 참, 한심하다~ 여태 면허도 안따고 뭐하고 있었니?" 둘 다 차는 구할 수 있으나 면허가 없는 천연기념물인 상황. 게다가 명절로 인해 교외로의 버스나 기차도 예약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
맑고 여운이 긴 음색, 말레이시아 전통악기 'Tung'
2009/09/04 16:35
댓글 : 0
처음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마젤란 로비에 도착했을때 크고 넓은 로비에 감탄했지만, 굳이 그렇게 로비가 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했다. 그런데, 저녁 무렵 그 로비를 방황하는데 맑고 은은한 음악이 로비를 가득 채우고 있는게 아닌가. 전통음악인가 싶..
수트라하버 리조트 먹을거리 놀거리 백배 즐기기!
2009/09/03 15:32
댓글 : 5
일반적으로 규모가 작은 리조트에 놀러가게 되면 한 두 군데의 식당에서 3~4일 세 끼니를 해결해야 할 때가 있다. 뷔페도 한두번이면 물리는 법. 외부로 나가서 식사를 한다면야 모를까, 비슷비슷한 음식에 질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
풀빌라를 거부하는 허니문에게 지금 필요한 건?
2009/09/02 15:33
댓글 : 7
허니문을 떠난다는 사람들에게 100이면 100 풀빌라를 권하기는 하지만, 커플에 따라 풀빌라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풀빌라의 장점은 둘만의 은밀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충분하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그만큼 심심하다는 것이다. 대개의 풀빌라는 단독 섬안..
3박 5일로 즐기는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2009/09/01 17:01
댓글 : 6
지난번 팔라우 여행때, 코타키나발루를 가지고 한참 고민을 했었다. 스케줄상 휴가 하루나 이틀 정도 내어 목요일 저녁에 출발해 월요일 새벽에 돌아올 수 있는 3박 5일 코스가 되는 곳이 어디있을까... 그러다 결국 팔라우를 선택했었기에 이번 출장이 코타키나발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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