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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공주
(eun8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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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 몰래 쁘띠 성형한 엄마, 결과는?
2009/11/18
댓글 6
자주 만나는 사이끼리는 서로 나이 먹는 것을 느끼기 힘들다. 그러나반년, 1년 만에 만난 경우라면 다르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는 잘 꾸미고 나타나 대개'더 예뻐졌다'고 느끼는데, 어느 순간 '..
키작은 여자도 루저(loser) 취급 당했던 경험담
2009/11/12 13:21
댓글 : 8
인터넷에 '루저의 난'이라고 난리다.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는 여대생의 발언 때문인데, 사회의 소수가 아닌 다수를 향한 과감한 발언에 컴플렉스를 찔린 사람들이 분개하고 일어섰다. 한동안 그닥 큰 이슈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덩달아 나선 사람들도 많고, 그것을 패..
취업 안되는 게 스팩 탓이다?
2009/11/05 15:52
댓글 : 3
내 또래들은 서른 전후로 직장 생활시 직급이 높지 않기 때문에 대개 면접을 본 경험밖에 없다. 하지만, 모협회 사무국 실장인 내 동생은 약간 예외의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밑에서 일하던 친구가 사정에 의해 퇴사를 한 후, 임원 면접 전까지의 실무 면접을 담당하게 ..
장애인이 된 첫사랑과 결혼한 국회의원의 순애보
2009/11/04 13:38
댓글 : 2
'아내'를 극진하게 사랑하는 남자가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대다수의 많은 남자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아내를 사랑하더라도 티를 내면 팔불출이요, 아내 아닌 다른 애인 자랑을 하면 멋있다고 추켜세우는 요상한 문화가 알게 모르게 형성되어 있는 한국 사회이기 때..
부모의 자식자랑에 가장 힘든건 바로 그 '자식'
2009/11/02 16:05
댓글 : 4
내가 부모가 되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식 자랑'이다. 택시를 탔을 때, 우리 딸이~ 우리 아들이~라는 레퍼토리가 시작되면 '아아 또 시작이구만!'하며 짜증이 샘솟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렇게 스토리도 비슷한지... 아들인 경우..
부모님이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불안하게 느껴질 때
2009/10/21 15:59
댓글 : 2
아무리 나이 많은 자식이라도 부모 앞에서는 아이 취급을 당할 수밖에 없다고는 한다. 그런데 반대의 경우도 사실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미 서른이나 먹은 나도 완전한 어른이 되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벌써부터 부모님이 아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바뀌었어도 여전히 헷갈리는 습관 세 가지
2009/10/05 14:58
댓글 : 5
바뀌었지만, 여전히 나와 내 친구들은 헷갈려하는 습관이 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며칠 전, 친구들을 만나 지하철을 타고 놀러다니다가 우연히 튀어나왔던 화제 중 '세 가지 습관'이 있었다. 다들 알고 계셨는지? 1. 지하철 선반 위에 신문..
어린이 성폭행범 '거세'하는 법안, 지나친가?
2009/09/29 16:34
댓글 : 12
어제 오늘, 한 사건이 나를 내내 역겹게 만들었다. 아마 알만한 이는 다 알 '나영이 성폭행 사건'이다. 지난주 KBS '시사기획 쌈'에 나왔다는 그 이야기를 나는 어제 오후에서야 접했다. 처음 이야기를 듣자마자 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차마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
내 아이만 귀하다는 요즘 엄마들 목격담
2009/09/22 14:19
댓글 : 7
지난 주말, 간만에 엄마와 동생과 찜질방을 갔다. 그간 쌓였던 피로도 풀고, 밀린 때(?)도 밀면서 간만에 세 모녀가 밀린 이야기도 나누고자 겸사겸사 갔던 것이었다. 대낮이었지만, 땀을 흘리고 나니 밀린 피로가 몰려와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다. 그런데 그 잠을 계속..
아이 키우는 친구 보면 육아에 지레 겁먹게 돼
2009/09/16 15:35
댓글 : 3
요즘 세태가 워낙 그래서인지 가까운 친구 중에 아이 낳은 친구는 아직 한 명 밖에 없다. 지난번에 잠시 맞벌이 부부의 고충을 이야기 하면서 이야기 했던 친구(막 출산한 내 친구, 이젠 어떡하나)인데, 8개월 정도 된 그 때 그 애기가 이젠 제법 많이 자랐다. 지난 주말..
한밤중에 혼자 탄 택시, 불안했던 이유는...
2009/09/11 15:12
댓글 : 2
오랫만에 친구들과 왁자지껄 모임을 갖다보니 귀가 시간이 늦어졌다. 종로에서 모임이 있을때의 단점은 택시 잡기가 참 쉽지 않다는 것. 그러나 운좋게도 택시가, 그것도 현금이 탈탈 떨어진 내 앞에 카드 택시가 바로 멈춰서는 것이 아닌가. 피곤하고 술도 마신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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