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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야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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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교실 (baseballclass)
조선일보, SK와이번스,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복나눔 야구교실]의 정보교환 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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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직접 야구해보니 TV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2008/09/09 06:44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baseballclass/3341806
 원문출처 : "직접 야구해보니 TV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원문링크 :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08/2008090801743.html
진중언 기자 jinmir@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아이들은 공을 떨어뜨리고, 헛스윙 하기 일쑤였다. 그래도 공을 쫓는 눈초리가 진지했고, 두 시간 내내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조선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행복나눔 야구교실' 월요반 첫 수업이 8일 오후 인천 부광초등학교에서 열렸다. 40여명의 참가자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 기초 자세부터 캐치볼, 땅볼 수비, 티 배팅 등을 익혔다.

이날 수업엔 프로야구 현대에서 좌완 투수로 활약한 최창호, SK 출신의 왼손 거포 강혁 두 전임코치 외에 '행복나눔 야구교실' 명예코치인 SK 이만수 코치까지 운동장을 찾아 목청을 높였다. "니 야구 선수 될끼가? 와 이리 잘 치노." 이 코치가 걸걸한 사투리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자 아이들의 팔과 다리에도 한층 힘이 실렸다.

첫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야구의 재미'에 푹 빠진 표정이었다. 베이징올림픽 야구 경기에 감동을 받아 엄마를 졸랐다는 이가람(10)양은 "직접 해보니 TV로 보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 8일‘행복나눔 야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최창호 코치(맨 왼쪽)로부터 캐치볼의 기본 자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인원 기자 join1@chosun.com

학부모들의 반응도 좋았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처음 야구를 하는 모습을 지켜본 유진(34)씨는 "아들과 캐치볼을 하고 싶다는 남편이 꿈을 이룰 것 같다"며 웃었다. 인천 연수동에서 온 김미영(45)씨는 "아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나눔 야구교실'은 주 1회씩 4주(경기 관람 포함) 일정으로 야구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내년 11월까지 동절기를 제외하고 연중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SK와이번스 홈페이지(www.sksports.net)와 조선일보 모닝플러스(morningplus.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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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현장리포트] SK, 어린이 야구팬들을 위한 행복나누기 시작    2008/09/04 09:37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baseballclass/3326861
 원문출처 : [현장리포트] SK, 어린이 야구팬들을 위한 행복나누기 시작
 원문링크 :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03/2008090301654.html
스포츠조선=조현삼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SK가 어린이 야구팬을 위한 행복나누기의 힘찬 발걸음을 뗐다.

SK는 3일 인천 히어로즈전에 앞서 인천구장에서 참가 아동 선서를 비롯해 어린이 300명이 함께 한 가운데 '행복나눔 야구교실' 발대식을 가졌다.

'행복나눔 야구교실'은 15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하는 국내프로야구 사상 최대 규모의 어린이 야구교실로 SK가 조선일보와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주관하며, SK텔레콤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열린다.

SK 이만수 수석코치가 명예 코치를 맡고 최창호, 강 혁 코치가 지도하는 이번 교실은 올해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3개반으로 나눠 야구 클리닉과 야구 경기 관람을 한 다음 내년부터 각 지역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 어린이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SK 신영철 사장은 이날 인천구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프로야구의 캐치 프레이즈에 걸맞는 행사를 6개월 동안의 준비기간 끝에 시작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에게 단지 야구 기술을 전수하기보다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SK 이만수 코치도 "미국에서 보편화된 야구교실이 드디어 첫 발을 딛게 돼 감격스럽다"며 "지금까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고 싶었는데, 이번에 어린이들과 함께 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 SK 뿐만 아니라 다른 구단으로도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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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포커스] "미래의 야구 스타 꿈을 키워 보세요"    2008/09/04 09:28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baseballclass/3326836
 원문출처 : [포커스] "미래의 야구 스타 꿈을 키워 보세요"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03/2008090301832.html
최재용 기자 jycho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자, 이제 우리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직접 유니폼을 입혀주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3일 오후 6시10분 인천 문학야구장.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경기장 주변에 있던 선수들이 운동장으로 들어왔다. 운동장에는 초등학생 300여 명이 각자 자신의 야구 유니폼을 들고 서 있었다. 선수들은 이들에게서 유니폼을 받아 입혀 주기 시작했다.

"와, 멋있는데." "우리 같이 사진 찍어요."

야구복에 모자까지 쓴 어린이들은 금세 선수라도 된 듯 우쭐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신이 나서 선수들에게 악수를 청하거나 사진을 찍자고 졸라대기도 했다. 곧 이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20여 개의 물로켓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 행사에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운동장은 온통 크게 소리치며 콩콩 뛰어다니는 어린이들의 붉은 유니폼 색깔로 가득해졌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조선일보사,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가 주최하고 SK텔레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해 여는 '행복 나눔 야구 교실'의 발대식.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체계적으로 알리고 가르쳐 미래의 야구인 또는 야구팬으로 키우고, 야구의 저변을 넓혀보자는 뜻에서 마련한 행사다.
▲ 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행복 나눔 야구 교실’발대식에서 이만수 SK 와이번스 수석코치(맨 왼쪽) 등과 어린이들이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물 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김용국 기자 young@chosun.com
SK 와이번스의 연고지인 인천에서 처음 시작한 야구교실은 오는 6일 첫 수업을 시작해 내년 11월까지 겨울철(1~2월)을 뺀 1년 동안 매주 월·수·토요일에 인천시내 부광초등(월요반), 일신초등(수요반), 명현초등(토요반) 학교에서 계속된다.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20명이 각각 한 반으로 편성돼 주 1회씩 4주 동안 교육을 받으면 한 기수(期�)가 끝나고 다음 기수가 뒤를 이어 받게 된다. 이번 야구교실에는 통틀어 1500명의 학생이 참가하게 된다.

교육은 야구의 기본기를 익힌 뒤 실제로 경기를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역 시절 프로야구 태평양돌핀스와 현대유니콘스에서 왼손투수로 이름을 날렸던 최창호(42), 두산베어스와 SK 와이번스에서 강타자로 활동한 강혁(34)씨가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코치로 나선다. '헐크' 이만수 SK 와이번스 코치도 명예코치로 틈틈이 지도를 맡는다. 교육기간 중에는 주 1회씩 야구경기를 관람한다는 규정도 있다.

올해는 인천을 중심으로 부천과 안산 지역에서 열리며, 내년부터는 운영 성과를 보아 대상 지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SK 와이번스 신영철(申永澈) 대표이사는 "이번 야구 교실은 한 번 하고 마는 이전의 일반 행사들과는 달리 1년 이상의 기간을 갖고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정식 야구 교실"이라며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어도 큰 감동을 준 몇몇 선수들처럼 어린이들이 야구를 통해 참된 스포츠 정신과 올바른 삶의 자세를 배우도록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독자 자녀 중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조선일보 모닝플러스 홈페이지의 이벤트란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9월 참가자는 이미 신청이 마감됐으며, 4일부터 10월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사는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032)455-2623(SK 와이번스), ☎(02)724-6032(조선일보사).
  • ▲ 일 인천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야구교실 발대식에서 이만수 Sk수석코치와 어린이들이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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