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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내에 있는 남산에 오르면
시가지와 함께 홍천의 젖줄인 홍천강(화양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남산에는 홍천군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등산코스를 개발해 놓았습니다.
소나무와 잣나무, 그리고 활엽수들이 울창한 남산을 올라갔습니다.
숲속의 오솔길.


가지치기한 나뭇가지를 파쇄기에 넣는 공공근로자들.
공공근로자들이 열심히 숲가꾸기를 한 덕에 숲길이 깨끗해졌습니다.

온통 노랗게 물든 낙엽이 떨어져 바람에 뒹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고향으로 돌아가지요.

산길에서 남산초등학교(2년)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씩씩하게 산을 오르는 모습들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홍천읍 시가지 전경.
저 멀리 하이트 맥주공장도 보입니다.
앞에 보이는 다리는 춘천으로 가는 5번 국도입니다.
앞쪽 아파트는 연봉리의 현대아파트와 청솔아파트입니다.

홍천읍 시가지.
사진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버스터미널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홍천읍내의 번화가(?)입니다.
읍사무소와 우체국, 농협, KT, 문화원이 있고, 5일 민속장터도 있어요.

남산에서 보이는 북쪽, 저 멀리 가리산이 보이세요?

동쪽으로 보이는 이 산은 공작산입니다.
해발 887,4m.
한국의 100대 명산에 드는 공작산에는 고찰 수타사도 있습니다.
사찰 옆으로 흐르는 계곡의 단풍도 아름답지요.
등반 코스는 부채살 같은 수많은 지맥의 골을 따라 산정으로 가는 코스가 다양하답니다.

남산의 팔각정.

까마귀가 한 마리 눈에 보입니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을 잘 닦아 두었어요.

홍천농협 주부대학 9기 애호박, 수라쌀, 찰옥수수, 가지반들이 단합대회를 겸해 남산에 오른 날.
열심히 살아가는 홍천의 아름다운 여성들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

오늘 아침이 올 겨울 들어서 최고로 추운 날이네요.
영하 7도.
감기 안 걸리게 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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