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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선 좋은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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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향기♡  (puppy60)
이 세상의 강물은 꿈결같이 내 곁을 떠나 버리고 하늘 위의 크나큰 즐거움은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만 존재함을 압니다. 향기... ♬아침향기 음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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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대하여    2007/08/17 01:41 추천 1    스크랩 1
http://blog.chosun.com/puppy60/234890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대하여 구 재 기 어제의 쓴 말들도 아침으로 들면 새것이 된다 입안에 너의 이름을 올리다가도 또 한 번 날 생각해달라는 소원도 밤 새워 고이던 눈물도 아침이면 그렇게 빛을 발하는구나 털복숭아 옴몸에 솜털 번지듯 나를 한 자리만 차지 못하게 뫼였다가, 혹은 언덕이었다가 마침내 하늘을 안은 가람이었다가 이다지도 영롱한 고백으로 달려왔단 말인가 비알을 타내리는 물줄기이듯 가락이 고운 노래에 가득 젖어 새들의 울음이 슬픔이었다가 대숲의 바람이 아픔이었다가 촉촉한 입술이 미처 닦여지기 전에 나는 너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다 긴 이야기에 사르르 번지던 달무리 아침에도 두 손으로 매만질 수 있을까 엊저녁 푸지던 눈물도 이토록 아침에 들면 새것이 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롭게 다가오는 아침은 늘 무한한 선물을 받는 듯 행복해집니다.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와 함께 요즘은 매미의 울어재치는 소리가 눈을 뜨게 만듭니다. 눅눅하게 잠에서 일어나, 눈을 뜨려면 반갑게 맞는 이 아침이란 시간이, 감탄을 쏟아내기에 아주 충분하고도 남지요. 그렇게나 누군가들이 살아내고 싶어하는 그 하루라는 이 시작하는 아침이기에 말입니다. 오늘도 나는 살아갑니다. 감사함으로... 자연이 주는 축복과 아울러,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이 복된 나날, 하루동안 어떤 일로 나를 울타리를 만들어줄지 모르지만 늘 푸근한 울타리안에서 나는 아주 편안한 쉬임을 가지며, 삶이라는 계단을 또 하나씩 오르고 있답니다 . 저어기, 저 마지막 계단을 향해서... 삐걱되기도 하는 계단이지만, 얼마나 소중한 하나, 하나인지. 하나씩 오를 때마다 숨도 차고, 땀도 나고, 지칠때도 있고, 눈물날때도, 또 즐거움, 행복, 기쁨, 환희도 물론 달뜨게 할 때도 있지요. 오늘도 나는 또한 희망이라는 푸르름을 가슴에 부여 안은채 천천히 발을 내딛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그리워하는 사람,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사람, 별이 된 사람, 사람들을 따스히 가슴속에 품으며... 오늘도 나는 걷는답니다. 활짝 웃으며, 이 사랑스런 아침이 선뜻 건네 주는 싱그런 행복 한줌에, 나는... 아침향기 8월 17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Albatrosz ( Chopin )
    2.Siciliano (J. S. Bach : temaj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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