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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신기한 모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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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열 (mmk5353)
세계 최고의 제품 및 원천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많은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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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시대, 흥미로운 해외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2006/07/07 14:05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mmk5353/1248177

browster_naver.gif

 

 

최근 인터넷업계는 Web2.0이라는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과 함께, 2000년대 초의 닷컴열풍에 이은 또 한번의 부흥을 맞이하는 듯 하다. Web2.0 관련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국내에도 이글루스, 테터툴즈 등의 많은 기업들이 있으나, 국내 기업은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이 알고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는 바 여기에서는 해외 업체를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한다.

1. FON 영문사이트 (http://en.fon.com) 한글사이트 http://kr.fon.com
세계를 무선랜으로 연결하겠다는 모토로 시작된 운동으로 무선랜AP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여 자유롭게 무선랜을 사용케 한다. 스페인의 마틴 바사브스키(Martin Varsavsky)가 제안한 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에도 지사가 설립되었다. 무선랜을 자유롭게 (또는 저렴하게) 사용하며, 이를 세계적으로 확장한다는 이상으로 인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2. Browster (http://www.browster.com)
인터넷 검색 포털에서 서치를 했을 때, 검색결과는 오로지 검색어를 포함한 짦은 문장들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이 중 하나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열리는데, 만일 링크된 내용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시 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종료 아이콘을 눌러서 창을 제거하게 된다. 미국 Browseter사는 익스플로러6.0이상에서 링크된 내용을 마우스 클릭없이 링크된 내용을 빠르게 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3. Limbo (http://www.limbomobile.com)
최저가 낙찰의 경매 사이트이다. 우리나라의 최저가 경매사이트와 비교하면 재미있을 듯하다.

4. Riya (http://www.riya.com)
사용자들의 사진을 올려놓고 얼굴인식 프로그램에 의해서 원하는 사진을 찾는다. 일종의 사진에 의한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웹 서비스 업체도 참고로 하면 좋을 듯. 현재 베타서비스 중.

5. Six Apart (http://www.sixapart.com)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의 테터툴즈와 같은 블로그 툴을 제공한다. 아쉽게도 블로그 툴은 무료가 아니다.

9.TagWorld (http://www.tagworld.com)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이용료가 무료이며, 서구의 유명 가수 노래를 무료로 검색하여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10. MySpace (http://www.myspace.com)
TagWorld와 유사하다. 블로그,이메일,포럼,비디오 등의 서비스가 있으며, 서양인들이 만든 다양한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는 것도 재미있다.

11. Vizu (http://www.vizu.com)
인터넷 상에서 투표를 하는 WebPolls 서비스의 일종이다.

12. FlatBurger (http://www.flatburger.com)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프로그래밍을 하는 개발자에게 매우 유용한 사이트. Windows 프로그램을 위한 open source를 제공한다.

13. scanR (http://www.scanr.com)
저해상도의 카메라폰 또는 디지털카메라로 화이트보드, 문서, 책, 명함을 찍어 보내면 이미지를 보정하여 스캔,출력,저장하고 팩스로 보내주는 서비스도 한다.

14. whitesmoke (http://www.whitesmoke.com)
영문 문법 교정 소프트웨어.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한 소프트웨어이나, 무료가 아니다.

15. EZface Virtual Mirror (http://www.ezface.com)
특정 화장품을 썼을때 자신의 얼굴에 어떻게 효과가 나는지 인터넷 상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사이트. 국내 화장품 업체가 벤치마킹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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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메일, 당신의 금고를 노린다    2005/08/15 18:25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mmk5353/554667

'피싱'메일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피싱' 메일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피싱' 메일은 은행, 인터넷 서비스업체, 신용카드 회사, '이베이' 같은 온라인 서비스회사에서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메일은 인증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몇 가지 이유를 들어 갱신 또는 확인할 것을 요구하며, 이를 실행하도록 특정사이트로 링크를 걸어둔다. 그러나 실제 이렇게 링크된 사이트는 허위로 만들어진 것이며, '피싱'은 메일 수신자의 신용카드 정보 또는 온라인 뱅킹 정보를 획득하려 한다.

며칠 전 '피싱'이라는 단어가 옥스퍼드 사전에 등록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그런데 어제 내게도 '피싱'메일이 왔다. 언뜻 보니 ebay의 정식 도메인에서 온 메일인 듯 보였다. 마침 바쁘게 처리할 일이 있어 무심코 이메일에 링크된 사이트로 접속하여 개인정보를 갱신하려고 하였으나, 얼마 전에 설치한 '피싱' 방지 프로그램 때문에 이 메일이 바로 '피싱' 메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연찮게 알게 되어 설치한 이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나의 중요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나는 내게 보내져 온 메일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메일은 정식 '이베이' 사이트에서 보내진 것처럼 보낸 사람에는 ebay.com이라는 도메인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 메일의 링크사이트를 가보면, 내가 설치한 프로그램에 의하면 그 사이트는 실제 eBay가 아니라 중국에 있는 가짜 사이트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마치 eBay에서 온 듯한 메일처럼 보이는 '피싱' 메일 - 링크된 주소가 다소 이상하다
ⓒ2005 김민열
내가 설치한 '피싱' 방지 프로그램은 이스라엘의 'CallingID'란 회사가 만든 것으로, 인터넷으로 접속한 사이트가 어느 정도 신뢰성 있는지 알려준다.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할 때는 로그인을 할 것인지 묻는 창이 뜬다. 로그인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예'라고 하면 로그인 정보가 해당 사이트에 전달되지만, '노'라고 하면 해당사이트로 로그인 정보가 전달되지 않고 그 이후로도 해당사이트의 로그인을 시도할 시 이를 차단한다.

▲ eBay사이트처럼 보이지만, 해당 사이트 소유자는 알 수 없고 서버 위치는 중국이다.
ⓒ2005 김민열
이 프로그램을 만든 CallingID의 설립자인 Yoram Nissenboim은 자신이 '피싱' 메일의 타깃이 되었을 때, 이러한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내가 설치한 '피싱' 방지 프로그램은 피싱 사이트에 거짓 사용자 정보를 보내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내가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이유로 결정적인 것은 향후 1년 동안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쓰면서 발견한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MSN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서버 정보는 한국에 관련되어 있지만 서버 위치는 미국으로 되어 있어 'high risk'라는 메시지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MSN의 서버가 한국에 있는지 아님 미국에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보통신의 기술 발달에 따라 우리의 생활은 과거보다 훨씬 편리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함께 각종 해킹 위험에 놓여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우리의 주의가 요구되어지며, 외부로부터의 유해한 공격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해킹의 하나인 '피싱'을 막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은 우리를 안전하게 정보기술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습관의 첫 단계일 수 있다.

CallingID 프로그램 다운로드
http://www.calling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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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유출방지법 유감    2004/11/17 13:00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mmk5353/171537

이 글은 오마이뉴스 게시판에 심준완님께서 쓰신 글을 퍼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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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께

여당의 386 대표로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에 속해 계신 이광재 의원님. 최근 산업자원부와 손을 잡고 국회 산자위 소속이신 귀 의원께서 발의하신 "(약칭) 산업기술유출방지법"의 전문을 읽어보았습니다. 귀하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최근의 과학기술인들 반응 및 대응 답변 역시 잘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몇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국회 산자위 22명의 의원 중에 이 법의 발의에 서명한 산자위 위원은 이광재 의원 포함하여 5명입니다. 맞습니까?

국회 산자위는 열린 우리당 11명, 한나라당 9명 그리고 비교섭 2명,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산업자원위윈회의 위원장은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으로 되어 있더군요. 당이 다르기 때문에, 업무 협조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손 치더라도, 실제 국회 산자위에 포함된 한나라당 의원은 단 1명도 서명을 않고, 엉뚱하게 다른 위원회에 포함된 의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발의를 한 이유는 무엇인지요?

왜 모든 일을 무조건 "빨리 빨리" 식으로 두서도 없이, 비효율적으로 일을 추진하는지요? 산업자원위원회는 왜 만들었습니까? 설령 그 위원회 안에 소위 말하는 "강력해 보이는 상대당 의원들(예를들면 김용갑 의원)"이 포함이 되어 있더라도, 사안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비단 과학기술인들 뿐 아니라, 산자위에 소속되어 있는 국회의원들끼리 먼저 전문위원들 대동시켜서 회의를 하고 발의를 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지, 지금처럼 인원수 서른 네명 어디서 채워가지고, 급하게 그 법안에 관해 별 전문성도 없고, 소속의식(산자위가 아니므로)도 없는 엉뚱한 국회의원들 끌어다가 별안간 "기술유출 증대하니까 무조건 신규법을 발의해야 한다"는 식으로 일을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누구 쫓아 오는 사람 있습니까? 이 법 안 만들면 세상 무너집니까?

발의한 서른 네 명의 의원 중 2명 빼고 전부 초선 아니면 재선 그리고 대다수 "비례대표"들이에요. 초짜에 어디서 서명용 이름만 빌려주었을 법한 허수아비 국회의원들 모아 놓고, 지금 군기 교육하는 겁니까? 도대체 대다수 초선의원, 신참들 모아서, 이렇게 황급하게 뭘 어쩌겠다는 건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하기 힘들군요. 보건복지위에 소속되어 있는 유시민 의원 이런 분들 산자위 일가지고 뭐 하는 건지요? 거기 산자위랑 하등의 관계 없는 문광위, 예결특위 사람들 왜 들어가 있는지요? 지금 국회 내 친목 다지는 초선들끼리 모여 고스톱 칩니까? 서른 네명의 "이광재 파" 파벌 조성하고 계시는지요? 국회 내 조직 구성, 실력 자랑하는지?

이게 무슨 개혁이고, 이게 무슨 "열린 정치이고 새로운 정치"인지요? 초선 의원, 386, 30대 의원들이 기존 선배들하고 다른 게 뭡니까? 무슨 차별화를 시키며 일하고 있습니까? 이런 식으로 일하는데, 어떻게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지요? 무슨 의견을 어떻게 수렴해서 추가 법안을 손질합니까? 그 법이랑 아무 관련없는 의원들 끌어다 법 발의해 놓고, 무슨 추가 수정, 분리 법안을 만들겠다는 것인지요? 이런 방식으로 일해서 대통령 지지율 잘 올라가겠습니까?

이광재 의원님, 지금 무슨 일을 어떤 절차에 따라 어떻게 수행하고 계신지요? 정중히 묻습니다.

예를 들면, 김용갑 의원 같은 경우 예전에 국정원(구 국가안전기획부 1980 - 1985))에서 근무도 하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분이 산자위에 속해 있는 이유도, 모르긴 몰라도 국가정보원에서 일했던 예전의 경력이 작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귀하와 서른 세분의 의원들이 발의한 신규 법률은 비단 산업자원부 뿐 아니라, 정보기관과의 친밀한 업무 협조 및 향후 대응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읽힙니다 (적어도 해당 법 전문 초안을 읽건대). 김용갑 의원은 무조건 열린 우리당 하는 일에 반대를 하는 것인지? 산자위 위원장인 맹형규 의원은 어디 있으며, 왜 이광재 의원이 혼자 총대를 매셨는지요? 한나라당이 등원하지 않았을 시점(11월 9일 발의)에 이 법을 발의한 것인지, 급하게 산업자원부에서 부탁을 한 것인지, 아니면 국가정보기관과 관련된 일을 하는 의원들은 별도로 표시 안 하고, 지금 말한 서른 네명인지, 다른 무슨 이유가 있는지 무슨 설명을 해 보십시오.


 

국정원 제작/배포 산업스파이 사건 재조명 홍보물을 살펴보면



..."2003. 12 (산업자원부 산하) 산업기술진흥협회의 설문조사 결과, 산업기밀 보호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연구원 등 임직원들의 기밀보호에 대한 관심부족(40.9%) 지적...."

이라는 내용이 포함된 해당 홍보물에 따르면, 현재 존재하는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법이 "친고죄"이고 벌금이 낮기 때문에 급증하는 "산업스파이 사건의 재발 방지/사전 대책"의 일환으로 "기술유출방지법"을 신규 발의할 것을 강력히 암시.

그래놓고도, 국정원 자체 평가에서 다만 2003. 12. 국내 산업스파이 처벌근거법인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 강화/개정됨으로써 첨단기술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마련된 것으로 모순된 평가를 하고 있음. (즉, 기존법 가지고 산업스파이 사건의 재발 방지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벌금을 더 세게 물리는 신법 발의를 해야한다는 식의 주장). 더욱 가관인 것은,

'98년 이후 국정원에서는 51건의 산업스파이 사건을 적발, 업계 추산 약 44조 6천억원 상당(?)의 국부 유출 사전예방.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국정원은 구법 (영업비밀보호법)이 개정/강화(2003. 12.) 되기 전(98년)에도 이미 51건에 달하는, (업계 추산) 44조에 달하는 국부유출을 방지했는데, 신규로 중첩되는 법을 또 만들어 스파이 잡기라는 마녀 사냥에만 매진하면 껀수를 대체 얼마나 올릴 수 있을 것인지, 매우 궁금?

나아가, 국정원 스스로 들고 있는 "영업비밀보호법"의 개정 전/후의 사례 비교 도표를 보아도, 지금 있는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만 가지고도 충분히 기술유출 방지할 수 있음을, 역설적으로 "반증"해 주고 있음. 해당 도표 - 아래 링크 PDF pp. 15

결국 신법을 만들면, 일거리 느는 기관이 딱 두군데 생깁니다. 스스로 홈페이지에서 "예비 (미래 추가) 업무" 연습 & 홍보를 충분히 하고 있군요. 이공계 연구원이 간첩? 1960~90년대에는 간첩 잡던 곳에서, 2000년대 참여정부에서는 연구원 잡는 곳으로 변신? 세상 어느 나라가, 자기네 나라 과학기술자들을 잠재적 범죄자 및 스파이/간첩으로 도매급 매도를 하고 있는지? 과학기술인, 연구 기술 및 상품 개발직 종사자들이 간첩이자 모두 잠재적 산업스파이? 결국 이광재 의원, 산업자원부 그리고 국가정보원이 한국의 과학기술자들을 보는 시각을 통하여 미래 우리 과학기술계의 현실이 극명히 그려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련링크
국정원 배포, 산업스파이 사건재조명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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