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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와 테러 진압 군사행동에서 가장 큰 장애는 벽 안 쪽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것이다.
구조 대상자가 안 쪽에 있는지 알지 못 하여 화염에 둘러싸인 방으로 구조대가 들어가게 되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심지어 구조대는 생명의 위협에 놓이게 된다.
마찬가지로 건물을 기습해야 하는 경찰과 군인들은 벽 저쪽에 어떤 적과 화기가 있는지 모른다면 매우 불리하게 된다.
언뜻 들어보면 수퍼맨 같은 초능력같지만, 현재 한 이스라엘 회사는 독특한 휴대형 “벽 투시 초전력 이미지 레이더”를 개발중이다. 이것은 추후 구조대와 테러 진압부대가 자신들을 보호하며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이다.
뛰어난 기술력의 A사는 초기에 소방구조, 사법기관, 특수 부대 작전을 대상으로 할 것이다. 이 레이더 시스템은 UWB(ultra-wideband)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최고 20m 거리 안의 벽 저쪽의 3차원 이미지를 만든다. 고화질의 이미지는 실시간으로 생성된다.
“건물이 무너졌거나 화재가 발생하여 재난피해자가 구출되어야 할 때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벽 저쪽에 생존자가 있는지도 알지 못 하면서 방 안으로 구조대가 들어가는 것은 많은 시간 낭비와 구조대 자신의 생명을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라고 A의 대표는 말했다.
현재까지는 방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집어넣는 광섬유 카메라나 방 안의 소음을 확대하는 소리 증폭기가 부분적인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 전직 국방관련 연구원은 UWB 라디오 웨이브를 생성하는 법을 개발하고 있었다. 라디오 웨이브는 이미지를 시각화하는데 쓰여질 수 있지만 많은 라디오 웨이브들은 쓸모있는 고화질의 이미지를 제공하지 못 하고 철재 콘크리트벽은 투과하지 못 했다.UWB는 새로운 기술이었는데 고화질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철재 콘크리트벽도 투과할 수 있는 라디오 웨이브를 생성할 수 있었다. 많은 라디오 웨이브가 금속 주변에서는 제대로 작용하지 않지만 UWB의 라디오 웨이브는 잘 작용하였다.
A사의 대변인은 자신들의 벽 투과 이미지 시스템이 조만간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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