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홈 |  기자 블로그 |  새로운 글 |  Blog뉴스 |  카페  |  사진마을 블로그 개설 |  랜덤 블로그
먼 산 바 라 기
blog.chosun.com/arkitect
 
Old Bar^n (arkitect)
우리의 돌아보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니라,(고린도후서 4장 18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11장1~3)
전체게시물 (608)
건전한 사회  
영혼의 소리  
휴먼 바디  
여행  
 
건축 그외 예술  
누군가에게  
카메라 가는대로   
먼산바라기 정원  
환경 바운다리  
캐나다 유학  
낙서장  
소설  
맛난음식 과 건강  
호랑이 담 넘던시절  
뉴스 엮인글  
뉴스 스크랩  
 
Today  1020    / Total  648796
  
전체 게시물 (608)    블로그형  게시판형  리스트형
CGTA (Canadian Gift & Tableware Association) 캐나다 선물및 식기협회 무역박람회 1.    2010/02/09 15:50 추천 4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arkitect/4507140

CGTA (Canadian Gift & Tableware Association) 캐나다 선물및 식기협회 무역박람회

 

 

o419.gif

                           CGTA 협회 마크

 

 

캐나다 선물및 식기협회, 도매업소와 공급업자 무역박람회가 지난주일(Jan. 31) 부터 목요일

(Feb. 04)까지 토론토 피어슨 공항인근 Toronto International Centre에서 열렸습니다.

때마침 식기류업을 하는 밴쿠버친구가 와서 함께 공부삼아 다녀 보았습니다.

박람회는 해마다 열리는데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 1,300만 평방 Sq. Feet 1,000 여개이상의

업소가 출품참여하고 22,000의 전 캐나다 소매상 대표단들이 관람하며 현지에서 구매를 하거나

주문을 하는, 생산자 또는 공급자와 소매자가 한자리에서 모여 상호 경쟁적으로 전시를 하는

one-stop shopping/buying 형식의 한시적 풀 오픈 매장입니다.

 

대체적으로 탁상용 아이디어용품, 실내용품, 식도락가를 위한 식기쎗, 정원용품, 수집용품, 수제품,

설치 미술품, 가정 분위기용품, 의류, 가방, 조화, 차량용 보조용품, 욕조쎗과 욕실용품, 커텐, 카펫,

장식타일, 침구용품및 보조용품등의 모든 가사나 가정에 필요한 물품들이지요.

한가지 짚고 넘어 갈 일은 아무리 경기가 없더라도 어쩌면 경기가 없을 수록 더욱더 미적으로

치열하게 경쟁들을 하더라는 겁니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있는것은 앞으로의 시대는 미美가, 미적재산이 오직 경쟁력이라는 것이지요.

이번에 도요타 자동차리콜건이 크게 이슈가 되었었지만,

사실, 기술적으로 차이는 가격차이 일 수 밖에 없다는것을 여실히 들어내지 않았습니까?

 

 

 1.jpg

                                    박람회장 본관입니다.

 

2.jpg

                                       등록장겸 로비

 

 

4.JPG

 

3.JPG

                                                 사진이 흔들린이유는 카메라사용불가

 

5.JPG

                                               여기는 허용했는데 내일 올릴곳입니다.

 

 

16.JPG

                                                      안내하는 토순이입니다.

 

20.JPG

 

22.jpg

 

 

13.JPG

                             별동으로 가는 통로인데 추운나라니까 천막으로 막고 난방중입니다.

 

 

6.JPG

                                                        별동의 로비입니다.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흐르는 물처럼 유통하는거구요, 디자인 컨셒도 그렇게 잡혔습니다.

     

27.JPG

                                       화장실인데, 디자인이 로비 못지않지요?

 

 

8.jpg

 

 

11.JPG

                                              로비스트없는 로비가 널널합니다.

 

9.JPG

        이분들은 밴쿠버아일랜드에서 스스로 작업하는 도예가들인데, 가까이 찍는것은 불가했고 먼사진은 허용

         했는데도 너무 조명이 밝아  제 카메라로는 조정이 불가했나봅니다.

 

 

15.jpg

 

 

 

 계속해서 유형별로 사진이라도 올릴 예정입니다.

 

 

 

  

먼산바라기 / 2010 2 8 / 토론토에서 / Old Barn 

 

 

 

 

다음 뷰로 보내졌습니다


  댓글 (3)  |  엮인글 (0)
추노와 ‘언니’라고 하는 닭살이 밉지는 않지만.........    2010/02/06 12:40 추천 9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arkitect/4500027

추노와 언니라고 하는 닭살~

 

요즈음은 추워서 산보도 못하고 집에서 그저 런닝머신만 돌리다가 즐겨 보는게 신문이거나

방송인데, 추노가 하도 좋다고 조선일보 도처에서 난리길래 한번 보았습니다.

신문, 방송이라야 그저 연일 된글, 안된글 정치적인것 딱딱하고 싫증을 느낄 수있는, 정작

문제는 다른곳에 있는데 성동격서에 부화뇌동 하느라고 그런지 직접대놓고 욕을 퍼 부을 수

없는 매스컴의 속성틀에 묶이어 그런지, 다늙어서 남의 다리 털빠지네 하는소리만 잔뜩하니까

완전히 족쇠같이 좁디좁은 돼지우리에 같힌바된 몸집 불어 움직임 덜 떨어진 주제이므로

때만 기다리는 신세처럼 처량하게 만드는 억지 일기장처럼 되었다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욕지거리 걸직하게 하는 드라마가 속풀이 대상이랄까요?

 

정말, 방송국들 드라마 잘 만듭니다.

옛날 사람들이 개백정같은 노비들에서 부터 반가의 도령들에게 이르기 까지 그렇게 검을 잘

썼다는것이 믿기지는 않지만, 흥미는 참 최고입니다.

역사공부도 무쟈게 많이한 사람들이 드라마를 쓰기에 그렇겠지요?

가끔가다가 여자 배역들을 옷벗게 만드는거야 뭐, 그런양념이 있어야 따라보는 남자들이 군

소리없이 잠자코 앉아 있을테니 하겠는데, 요즈음은 오히려 젊고 잘 빠진 남자들을 가끔씩,

자주 벗겨서 보여주는 데는 어이없다 못해 조금 주늑이 들더군요.

키도 루저급은 나쁜역을 맞기고 키 크고 잘생기고 근육도 잘 다듬어져야 주연급을 시키는것

보면 시청자들, 특히 아줌마 부대들을 기쁘게 하려고 그러는거지요?

 

 

2.jpg

 

3.JPG

 

 

추노라는 직업은 있을 수 있었던 직업 설정인듯 합니다.

노비가 도망가는거야 병가의 상사처럼 흔한 일이었을 터이니 그를 반가에서 따라 잡으러

간다는게 쉽지 않았을것이므로, 처음에는 반가에서 원해서 하게 되었겠지만, 약삭빠르게

대신 잡아다 주고 돈을 받는 일이 부수입에서 전업으로도 되었 을 성싶습니다.

그당시 사진들이 남아있지 않으므로 얼굴에 까지 노奴, 비婢하며 새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역시

서양에서 소, 양에다 낙인찍듯 노비들을 개돼지 취급하며 부려 먹던시기 이므로 있을 수 있지요.

제가 어렸을쩍만 하더라도 친구들끼리 특히, 여자들이 주로 그랬는데 바늘꿴 실에 먹물을 묻혀

손목등지 서로 같은장소에 같은 먹점을 만들고 했던것을 회상해보면 그것이 노비들 피부에 먹물땀

뜨는데서 온 전통적 유래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한가지, 옥의 티라면 언니라는 호칭이 남정네들 사이에서 있었다는 건데요.

서로 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산간지방에서 사투리처럼 쓰였을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말이 쓰였을 수는 있다 손 치더라도 전국적으로 쓰이지는 않았을것이고 어른 아이

할것없이 두루 쓰이지도 않았을것 이라고 추측됩니다.

터프가이 장혁이, 이대길이 그래 언니야~, 근데 왜 나보다 쌈을 더 못해하며 손위뻘되는

한정수에게 불만을 터뜨리던 장면을 볼때는 런닝차림의 제 팔뚝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곧이어, 천지호도 칼을 들이대는 이대길을 향해 왜그래 내가 언니다.하는걸 보면서 점점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구요.

나중에는 심지어 산적들이 송태하에게 덤비다가 죽을 지경이 되니까 산적두목이 넙쭉 엎드려

아이쿠 언니~ 하는걸 보고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혹시 사전에 그런말이 있나하고 찾아보았는데 유감스럽지만 어느곳에도 남자끼리 그런

호칭을 썼었다는 기록을 못 찾았습니다.

내심 이해하기를 그렇게 독특한 언어, 파격적어휘를 첫 방송부터 좀 구사하여 새롭게 보이고

이 드라마를 위해 많이 연구를 했다고 보여지게 하려고 시도했나 싶고 시청자들에게 그런 설정을

각인 시키어 드라마를 일주일간 가십의 대상이 되게하여 회자되며, 잊혀지지 않게하려 했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남들은 어찌생각하나 하여 추노를 검색해 보았는데 그를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고 오히려 그를 쉽게 인정하며 젊은층의 남자 또래끼리 챗팅을 하면서도 내가 몇살

언니야라고 제안하면 그래 맞어 언니~라고 서슴없이 그를 따라 할 뿐 이며 드라마에 쉽게

빠져 젊은이들의 삶이 거리낌없이 동화 되는것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런말이 있었던 말던 언어에도 남성성이있고 여성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분은 陰陽과 五行이 있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하는 물소리는 물이 음陰인것처럼 음성이고 오행상 수水에속하는 어감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을 소변보게 할때 쉬~ 하는거거든요.

더불어 그리고, 아이들 변보게 할때, 응가~라고 발음을 하면서 힘주는 연습을 시키는것도

양성 이면서 오행상 토土에 해당하는 어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언니~는 음성이고 , , 형님은 양성성의 어감이 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설사 언니라는 말이 한때 남자들사이에서도 불려졌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퇴행적으로

사라 졌을것이고 여성들 사이에서만 쓰여져 오게 되었을것이라는 추측입니다.

그래서 제가 힘차게 칼쓰고 무력을 쓰는 남자들이 언니~ 라고 하는데서 닭살이 돋았다는 겁니다.

 

 

1.JPG

 

 

 

 

먼산바라기 / 2010 2 5 / 토론토에서 / Old Barn 

 

 

 

 

다음 뷰로 보내졌습니다


  댓글 (30)  |  엮인글 (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