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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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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택 (btyang)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이아름다운세상을 위해서는 남이 아닌 우리가 함께 노력하여야 하지않겠읍니까? 말로만 외치는것 보다는 실천하는 행동이 더욱 절실한때입니다. ( 프로필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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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며    2010/03/13 08:15 추천 1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btyang/4576327
 

            횡설수설


친구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이라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을 보내주었다.  그 글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마음의 거울에 비추어본다.  매일 매일 이곳에 무엇이 올라와 있나 오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거울 속 내 모습을 보니 초라함을 느낀다.

 

이곳에 글들은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그러기에 배려와 사랑 그리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싶다는 나의 생각을 공감하였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글을 올렸으나 이미  생각은 바닥이 났고 이제는 남의 글들을 허락도 없이 올리는 염치없는 짓도 다반사입니다.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은연중에 나를 과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가끔은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하고 배려를 강조하며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도   화를 내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자고 칠전팔기를 권하면서도 정작 나는 어려운 일을 당하면  불안해하면서 낙심하기도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이렇게 표리 있게 보이는 것이 나의 진정한 모습이라 생각하니  두렵기까지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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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며    2010/03/10 06:06 추천 1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btyang/4569004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된다.  몇 년을 고대하며 성취되기를 고대하면서 일심이 노력하여 이루는 좋을 일들을 만나기도하고  어떤 때는 바라지도 않았던 일들이 우연히 이루어져 기쁠 때도 있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노력을 했지만 성과가 별로 없이 시무룩할 때가 있는가 하면 심지어는 전혀 일어나면 안 되는 난관에 처할 때도 있다.


몇 일전 친구에게  전화를 하려고 핸드폰을  찾으니 없다.  집안은 어딘가 숨겨져 있나싶어  다른 전화로 신호를 보내놓고 벨소리를 들르려했지만 벨소리는 가는데  전혀 들리지 않았다. 전날 다녔던 곳을 추적하며 모두 돌아다녀 봐도 허탕이었다. 결국은  휴대폰회사에 '번호이동' 이란  방법으로 전화기를  돈들이지 않고 몇일을 더기다리는 수고를 하고 전화기를 구입했다.


이제 잃어버린 전화기에 수록된 내용에 기억력을 의지했던 고통들을 참아야하지만 다시 한번 필요한 내용들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면 감사하게 생각하여야 한다는 마음도 한편에 있다. 


어제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노인들을 위한 ‘늘 푸른 대학’반에 나가봤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에 개설하여 이번에 두 번째로 개설하는 연간 프로젝트이다. 65세 이상이면 교인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즐거워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도 이제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이미 되었다는 생각도 해본다. 감사한일이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교인들에게,  아니 나에게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인 것 같다.  실천을 하여 보려고 하지만 잘되지는 않는다.  아직도 왕 초보 교인이기에 기도도 잘 할줄 모른다. 격식을 갖추어 해본일도 없다.  내 나름대로 마음속으로 ‘하나님!  오늘도 저의 언행이 하나님보시기에 좋게 하여 주십시요.’ 라고 기도한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에는 의식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기에 지켜지지는 않을 지라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이런 것들이 지켜지면 자연히 모든 일에 감사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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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존심이란 것은    2010/03/08 06:17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btyang/4564584
 ‘나는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존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분명 극복할 수 있을 거야. 라는 자신감이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  자존심은 '강함'이지만 '한번 정했으니까 이렇게 해야 해' 라는 식의 완고한 강함은 아니다.


완고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존심은 딱딱한 나뭇가지와 도 같다. 딱딱한 나뭇가지는 문제에 부딪치면 곧 '뚝'하고 꺾여 버린다. 이렇게 약한 자존심은 정말이지 얄팍한 자존심이다.


유연한 사람의 자존심은 나긋나긋한 나뭇가지처럼 부드러워서 꺾이지 않는다. 문제에 부딪치면 완고해지는 것이 아니라 순순히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도중에 도망가지 않는 진정한 강함을 가지는 것이다.


자존심이 높은 사람일수록 겸허하다. 겸허해진다는 것은 스스로를 비하하여 '어차피 나 같은 건 ..... '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진정한 자존심을 가진 사람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한편상대방의 의견도 들을 줄 안다 (때로는 순순히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신의 결점을 알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언제나 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것은 또한  성공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사랑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기도하다.

 

 위글은 아침에 책을 읽다가  스스로를 반성하는면에서 올렸습니다.  

나의 얄팍한 자존심은 언제나 철이 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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