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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공주
(eun8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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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잔치일 뿐인 친구 결혼식, 씁쓸해
2009/11/06
댓글 11
요즘 줄곧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로 여겨지는 우리나라 정서에 반하고 싶은 일들이 계속 주변에서 발생한다. 아마도 그것은 내 나이 탓일 것이다. 서른이면 부모에게서 독립을 하거나 결혼을 할 ..
취업 안되는 게 스팩 탓이다?
2009/11/05 15:52
댓글 : 3
내 또래들은 서른 전후로 직장 생활시 직급이 높지 않기 때문에 대개 면접을 본 경험밖에 없다. 하지만, 모협회 사무국 실장인 내 동생은 약간 예외의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밑에서 일하던 친구가 사정에 의해 퇴사를 한 후, 임원 면접 전까지의 실무 면접을 담당하게 ..
장애인이 된 첫사랑과 결혼한 국회의원의 순애보
2009/11/04 13:38
댓글 : 0
'아내'를 극진하게 사랑하는 남자가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대다수의 많은 남자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아내를 사랑하더라도 티를 내면 팔불출이요, 아내 아닌 다른 애인 자랑을 하면 멋있다고 추켜세우는 요상한 문화가 알게 모르게 형성되어 있는 한국 사회이기 때..
배낭 여행시의 한국 남녀의 차이
2009/11/03 15:32
댓글 : 7
남동생이 지난 주말 1년 워킹 홀리데이 계획으로 호주로 떠났다. 그런 동생을 보며 여러가지 소회가 들었다. 2001년도에 내가 인생 최초의 배낭 여행지로 선택했던 것이 호주였었기 때문이다. 3개월 간의 짧지 않은 배낭 여행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에도 졸업 전..
부모의 자식자랑에 가장 힘든건 바로 그 '자식'
2009/11/02 16:05
댓글 : 3
내가 부모가 되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식 자랑'이다. 택시를 탔을 때, 우리 딸이~ 우리 아들이~라는 레퍼토리가 시작되면 '아아 또 시작이구만!'하며 짜증이 샘솟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렇게 스토리도 비슷한지... 아들인 경우..
여우같은 마누라는 좋다면서 배드걸은 싫다?
2009/10/30 15:17
댓글 : 0
예전에 배드걸에 관한 글을 썼을때 느꼈던 것은, 남자들은 이 '배드걸'이라는 단어에 무척이나 민감하다는 사실이었다. 웬지 배드걸이라고 하면 여우같은 여자에게 홀려 뼛골까지 쪽 빨리게 될 것 같은(?) 불안한 느낌 때문일까? 그런데 막상 결혼생활을 하는 남편들은 ..
서해안으로 조개구이 먹으러 왜 가는 걸까?
2009/10/29 14:09
댓글 : 4
조개구이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그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학초 즈음이던가. 누구랑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몇몇 친구들과 함께였겠지. 한밤중에 서해안으로 가서 먹었던 조개구이가 기가 막히게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뜨거운 불에 금새 입을 쩍..
연애 하고, 결혼 하는데도 외로운 이유는?
2009/10/28 15:19
댓글 : 2
최근 본 만화 '유리가면'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사는 이것이었다. "영혼의 반쪽을 만나면, 그 전까지 내가 얼마나 고독한 인간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렇다. 인간은 본시 외로운 동물이다. 특히 사랑하는 그 누군가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연애'를 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인천대교 건너 송도로..
2009/10/27 15:52
댓글 : 2
아무래도 '도로'의 질주 본능은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치부해줘야 할 것 같다. 혹은 내가 비운전자라서 무관심했을 수도 있다. 인천대교가 개통을 했고, 개통 기념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는 뉴스를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닥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남친은 인천공..
결혼, 만난 지 얼마만에 하는게 좋을까?
2009/10/23 14:28
댓글 : 1
봄이다, 가을이다를 느끼는 것이 '결혼 시즌 시작이네!'라고 생각되기 시작하면 그 때는 당신도 슬슬 결혼 적령기의 범주에 들어가는 때이다. '결혼 시즌'을 체감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청첩장'. 그리고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기 시작한다면 당신의 ..
무릎팍 박경철편 보며 내가 만난 멋진 의사들 떠올라
2009/10/22 13:51
댓글 : 0
사실 평소 병원행이 극히 드문 나인지라 의사 선생님들과 개인적으로 친분까지 쌓을 계기는 없었다. 하지만 예전에 의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 선생님들을 만날 계기가 있었다. 당시에 그들을 만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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