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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부와 666설의 오류적 측면 - 다니엘로 본
다니엘 2장의 느부갓네살 꿈에 나온 금, 은, 동, 철, 철과 진흙으로 구성된 형상을 해석함에 있어 철과 진흙으로 구성되었다는 발가락부분을, 고래로 줄곧 이의없이 열개 발가락의 10개 국가 출현으로 해석해오고 있음에 대해 반론하는 글이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에 나온 신상 같은 형태는 머리는 금, 가슴과 두 팔부위는 은, 배와 허벅지는 동, 종아리는 철, 두 발은 철과 흙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중에 하늘에서 날라온 돌에 의해 무너지도록 되어 있다.
그것은 차례로 나올 나라들의 형태로 다니엘은 마지막 발가락 부분에 대해 그것이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이며 그 뜻은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2:43, 42]
이 마지막 등장하는 발가락 위치가 무엇을 상징하나는 점에서 기독교 종래 방식은 하나같이 발에는 당연히 열 발가락이 있으므로 열개 국가 출현이란 식으로 설명해왔다. 이것은 틀린 해석이다.
왜 그런가 하면, 그처럼 발가락 열개이기 때문에 열개국가다 는 해석이 맞기 위해서는, 두 다리를 형성한 철의 나라 역시, 두개 국가설로 해석해야 논리의 틀이 맞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 종래 해석들은, 발가락이 열개인 것을 강조하면서 그리 되면 다리 부분 역시 두개의 다리 라는 것, 배(놋으로 된)는 배에다 두개의 넓적다리까지 포함되어 세개가 되어야 할 부분 등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다리가 두개 있는 부분에선 두 개 국가설을 한번도 거론하지 않고, 하나같이 철의 나라는 철기로 전쟁강국을 만든 로마제국이라 단정하면서, 발부분에 와서만 그 발가락들이 열개이니, 열개 국가다 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논리의 균일성에 비춰 적합한 해석이 아니다고 본다. 발부분의 10개 국가설이, 1970,80년대까지도 유럽연합 태동과 더불어 유럽연합이라고 지목되더니, 이제는 유럽연합이 별 볼일 없어지니, 심지어 아프리카연합, 아시아연합, 운운하며 각 대륙 연합설까지 나오고 있다. 주먹구구식 해석이다.
오히려 진흙이 섞였다, 철이 섞였다는 섞임의 부분을 다니엘은 강조했다. 이것은 그 성격을 보라는 힌트와 같다. 그리고 진흙은 철과 전혀 다른 성분이다. 다니엘이 해석한 그 형상의 행태가 거대한 신상 - 우상숭배를 위한 - 을 뜻한다는 점, 각 나라들이 마지막 돌이 날아와 부술 때까지 지속되리란 점, 하나님에 반대하는 세력의 상징이므로, 반이스라엘, 반유태 집결체라는 점으로 그 특징을 보아야 할 것 같다.
열개의 국가나 각 대륙 연합론- 각 대륙별 국가들이 연합하여 열개 연합을 이룬다는 - 따위는 너무 터무니없다. (** 그것이 아무리 오래 전부터 내려져온 해석이라 할 지라도 논리상 일관되지 않아 실격이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세계정부가 나타나 전세계를 지배한다는 괴이한 가설도 프리메이슨 괴담과 같이 어우러져 요한계시록의 666까지 덧붙여 기독교 교인들 속에 널리 힘을 얻고 있는데 그것 역시, 다니엘이 설명한 것에 비춰 보면, 틀리다.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단2:43]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단 2:42]
지금은 교통과 이민, 그리고 난민이 활발하여 각국가마다 다른 인종들로 뒤범벅되는 속도가 가속화 되었지만, 다니엘은 그것이 한 개의 나라라고 설명하지 않았다. 오히려 합하지 못한다, 즉 하나되지 못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다니엘이 말한 신상에 들어맞는 나라의 순서들이 바벨론, 페르시아, 마케도냐, 로마 라고 보아야 하고 그것이 맞다면, 마지막 발부위에 해당하는 나라 또는 세력이란 한 개 국가는 아니지만, 위 나라들이 점령했던 팔레스타인 땅과 긴밀한 관련이 있는, 즉 팔레스타인 땅을 약탈하는데 가담하는 세력들이라고 보는 편이 더 맞다는 것이 본인의 소신이다. 다니엘의 "피차 합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 예언대로 보면, 실재로 지금 이스라엘 땅에 눈독 들이는 세력들은 파타, 하마스 및 유엔, 카톨릭, 이란, 좌파 기독 등 여러 세력들이고 합하지도 못한다는 점에서 더 들어맞다.
그리하여 그것은 금, 은, 놋, 철 같은 국가 뿐 아니라, 하나님이 빚는 개인, 또는 불림받은 자들의 스스로 일컫는 진흙으로 빚은 토기에 해당하는 기독교 세력 - 유태민족 눈으로 볼 때, 중대한 반유태 세력의 큰 축의 하나인 - 과 동시에 각종 안티유태 세력들과 각 나라들의 범벅, 집결체이고 그들의 공통점은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한다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니엘 2장에 나온 신상예언으로 볼 때, 마지막 때 세계정부 등장이란 성경전후로 보아 전혀 맞지 않는 가설이라 본다.
기독교가 어찌 이스라엘을 적대하나 라고 반문하겠지만, 한국에서 일부 기독교회와 단체들이 내놓고 친북, 반대한민국 행태를 버젓이 벌이는 것을 보면, 불가능할 일도 아니다.
666 숫자에 대해선, 최근 발견되는 초기 3세기 이전 쓰여진 파피루스 일부 사본들이 616으로 쓰여있는 것이 나와 논란이 생긴 중이다. 특히 이집트 옥시리쿠스 파피루스 사본의 요한계시록[파피루스 #115]에 "666 또는 616"으로 표기되었다. [옥스포드 보고 / 참조: 사진] 666을 네로의 상징이라 보는 관점에 대해, 본인은 그것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는 입장인 것이, 네로는 이 요한계시록이 쓰여지기보다 최소 몇년에서 몇십년 이전에 죽었다. 계시록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쓰였으므로 네로는 계시록이 쓰일 때는 이미 죽고 없는 인물이란 점에서 요한이 말한 '그 짐승의 표'를 '세어보라'라고 한 미래에 대한 주의란 점에서 네로는아닌 것이다.
오히려 솔로몬이 년간 금을 666 탈란트 거두었다는 데서 666의 의미를 찾는 편이 더 성경에 부합할지도 모른다. [왕상10:14]
적그리스도는 세계정부라기보다 이스라엘 성전 및 예루살렘 회복과 더 관련있을 것이고, 헤롯이 성전을 건축하고 난 후 예수님이 태어나셨듯이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고 난 후 - 그리고 전세계에 황폐와 저주가 퍼지고 성전에는 3년반 후에 제사가 폐하여진 후 - 재림 메시야로 예수께서 다시 오시지 않을까 싶다. 성경은 의외로 반복적이고 나아가 매우 정확하기 때문이다.
2009.8.13. 파아란 한은경.
http://cafe.daum.net/paaranhome
사진] 옥시리쿠스 파피루스 115 - 붉은 화살표 부분 'H'가 or(또는)을 뜻한다. H 다음 세글자가 600-10-6 이다.

프리메이슨과 시온프로토콜, 일명 시온의정서=======================================================
본 필자는 유태인이 세계지배 목표삼은 비밀결사조직 프리메이슨 따위는 없다 라고 지난 글에서 주장했었다. 그런 비상식적인 것이 아닌, 실제의 프리메이슨은 17세기초 유럽에서 시작된 형제단, 일종의 노동조직, 친목조직이었으며, 현대로 와서는 개별적 지부형태로 된 점조직에 불과하다. 당시 유럽에선 사회적 제약 - 유럽 왕실들과 귀족들은 그들의 재정 불리 때문에 장인들에 의한 노조운동을 엄격히 규제했다. - 때문에 비밀스런 성격을 갖추었고 유럽 대부분의 지부들에이 - 오랜 유럽의 유태인 박해 전통에 따라 - 유태인 가입을 차단하거나 엄격한 규제를 두었다. 유태인들이 가담되지도 못하는데 그것이 어떻게 유태인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세계정부까지 꿈꾸는 수준이 되겠는가.
유태인들에게 비로소 가입(방문자 자격의)이 허용되게 만든 것은 1830년대 일단의 독일 지식인들이 프리메이슨의 유태인 가입 금지규약에 분개하면서부터다. 그 운동은 홀랜드, 영국, 프랑스로 퍼저나갔고 1848년 프랑스혁명 때까지 일부 지부에서는 유태인을 최소한 방문자로는 허용하게 되었다. 프랑스대혁명은 프리메이슨에서 유태인제외 규약을 느슨해지도록 일조했고 이후 프랑크푸르트 유태지부 같은 것은 기독교 지부에 의해 인정받는데까지 오른다.
그러나 넓은 프러시안 지역에 있는 프리메이슨은 줄곧 유태인 가입을 철저하게 차단했다. 프러시안 프리메이슨은 총 인원 만3천명에 164개 지부로 형성되었지만, 단 한 명의 유태인에 대해서도 가입은 커녕, 방문자로도 허용하지 않았다. 원래의 프리메이슨 규약에 의하면 종교차별을 하지 않게 되어 있었으나, 유태인에 관한 한, 그것은 지켜지지 않았다.
프러시안 프리메이슨들도 서서히 유태인 방문자를 조금씩 허용하기 시작했으나 1872년 비스마르크시대에 들며 반유태주의는 확산되고 강화되어갔다. 반유태주의의 본격적 시류가 시작되었고 자유결사 정신을 담은 프리메이슨 조직도 안티유태주의로 고착되었다. 대개의 기독교를 믿는 프리메이슨들은 자기들이 인권지향적이라 여겼으면서도 그럼에도 유태인이 가진 유태신앙은 프리메이슨에 해롭다고 보았고 유태인 가입을 반기지 않거나 나아가 금지했다. 이 두 경향은 이후 19세기를 지배했다.
1860년대 독일은 유태인과 프리메이슨 양쪽을 - 프리메이슨조직은 오히려 유태을 혐오 했음에도 - 사회기반을 해치는 악으로 동일시하기 시작했다. 이런 인식은 프랑스에도 퍼져나갔다. 프랑스에서는 유태인 메이슨의 위협' 류의 책들이 출판되었고 이 때, 오늘날의 반유태주의 확산에 가장 기여했던 문서인 러시아 비밀경찰 사주에 의한 문건 "시온 원로들의 장전"도 이 무렵 프랑스에서 출판되었다.(1872) 드레퓌스 사건(드레퓌스라는 유태인대령이 프랑스 군에 의해 독일간첩으로 누명쓰고 투옥된 재판, 후에 에밀졸라가 '나는 고발한다'를 써서 유명하다. )은 그런 흐름이 낳은 한 예였다.
시온 원로들의 장전- 한국에선 시온의정서로 알려진 - 이란 위작(타인의 것을 표절한 작품)은 유태인들이 따른다며 24개의 선언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것이다. 러시안 저널리스트 마트베이 골로빈스키에 의해 1895 년부터 1902년 사이에 짜집기 및 표절하고 1903년 러시아에서 첫출판되었으며 1930년 후반 스위스 법정에서 위작한 것으로 판결났지만, 이미 전세계로 퍼져나간 뒤였다.
그 법정에서 두 명의 러시안들이 그 위작에 러시아 비밀경찰 표트르 이바노비치 라프콥스키가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것을 증언했다. 라브콥스키는 그 당시 러시아 비밀경찰의 파리 수뇌였다.
위작의 원본이었던 작품은 프랑스 풍자작가이자 변호사였던 모리스 졸리가 나폴레옹 3세를 세계지배를 꿈꾼다고 풍자한 내용을 그려 출판한 '마키아벨리와 몽테스키외의 지옥에서의 대화'(1864)였다. 또 모리스 졸리는 그 소재를 1856년에 나온 유진 수의 소설 '사람들의 미스테리'에서 도용했다. 유진 수의 소설에는 예수회;제수잇파 수도승들이 세계지배를 꾀하는 것으로 그려졌지만, 졸리는 그 예수회를 나폴레옹 3세로 바꾸었다. 그리고 모리스 졸리와 유진 수의 원 소설들에는 유태인도 프리메이슨도 등장하지 않았다.
러시아 비밀경찰이 만든 위작 '유태원로선언;시온의정서'은 모리스 졸리의 것에다 1872년 러시아어로 번역돼었던 반유태 독일 소설가 허르만 괴드헤의 소설 '비아르쯔' 중 한 장에서 표절했다. 골로빈스키는 졸리가 만든 소설 속의 나폴레옹 3세를 대신, 유태인을 대입시켜 넣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당시 러시아 짜르를 위협하던 러시아의 계몽운동, 자유화 바람의 배후에 유태민족이 있다고 의심했기 때문이다.
유태인학살 선동으로 유명했던 러시아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1세는 26세의 나이로 준비되지 않은 채 짜르가 되었다. 영국의회를 돌아본 경험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는 지방의회 대표들에게 자기 권력을 나눠줄 생각이 없었다. 러시아에도 유럽과 같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그것을 니콜라이1세는 유태민족에게 사회적 불안을 씌워 잠재우는 쪽을 택했고, 이 때 벌어진 러일 전쟁의 참패도 국민들 시선을 다른 쪽으로 쏠리게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황실의 내무장관은 신문 지면을 구매, 정기적으로 반유태 선동 기사를 게재하는 수법을 썼다.
러시아 황실과 비밀경찰이 만든 시온 원로들의 선언은 그 간 나온 반유태주의 산물 중 가장 효과적인 작품이 되었다. 특히 러시아혁명을 맞으며 황실을 추종하던 백계러시안들에 의해 극동을 당시 점령하고 있던 일본군 손에까지 확산되었다.
일본제국정부는 러시아의 허위작품에 불과한 시온원로들의 선언에 충격을 받고, 오히려 유태인의 힘을 믿어, 유태인들을 적극 보호하는 정책을 편 것은 유명한 일이 되었다.
시온의정서의 내용은, 유태인들이 세계지배를 하기위해 비유태인들의 귀족정치의 특권의 허무주의, 알콜중독을 이용한다. ;다윈니즘, 니체주의 진보주의 사회주의 공동체주의, 무정부주의, 유토피아니즘을 사회질서 파괴를 위한 선동적 아이디어로 적극 사용한다. ;물질주의 전염, ;세계정부 구축, ;세계전쟁 사용, ;거짓을 지렛대로 사용 도덕적 고지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민족간 투쟁과 학살을 유도한다, ;세계적 투표권행사,; 평화의 적을 승리하게 하는 방식으로 시민자유권 제한, ;신문의 자유, 연설의 자유, 인권과 민주주의의 생존을 강조하는 방식을 창출하여 결과적으로 기만과 환상에 사로잡히게 하여 실제적 억압 구축,; 오락선동,; 포르노 확산, ;유다이즘을 최종적으로 구축케 하기 위해 기독교와 이슬람 등 종교와 문화 파괴 후 무신론으로 이행케 한다.; 세뇌,; 경제공황, ;외국채무에 의한 재정적 파탄 유도, 국내은행 붕괴 유도, 화폐시장 교란, 정부신용기관으로 그런 기능들을 대체케 한다. ; 악행 정당화, 및 위대한 신사회를 향한 기대 고취, ; 럭셔리 소비재 생산감축, 생산설비 파괴, 알콜과 마약 확산, 자유원칙이란 위장 하에 폭력 도발, 이 모든 것은 '유태인의 제왕'이 구세주로 등장하게 하기 위한 사회파괴조치,; 유태인의 왕의 초월적 도덕성의 무흠결, 직통승계, 왕의 훈련로 '프로토콜; 이런 내용들이 시온원로선언;소위 시온의정서'의 각 장 선언 형태로 구성된다.
시중에 떠도는 프리메이슨에는 유태인들이 세계지배와 세계정부를 구축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이즘이나 선동, 거짓 등을 다 이용한다는 시나리오로 되어 있는데 위의 내용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러시아 황실과 비밀경찰이 만든 시온프로토콜, 시온의정서는 이후 십여차례 이상 - 한국에서 나온 소설류까지 합치면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 여러 사람들의 손과 상상력을 거치면서 증폭된 내용으로 출판을 거듭해왔으며 현대에는 아랍의 반유태주의 확산에 힘입어 소설이 아닌 기정사실 처럼 퍼져 버렸다.
이 시온의정서를 만든 러시아비밀경찰은 프리메이슨이 비밀집회 성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프리메이슨과 유태인을 결합시키면 그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유태인들은 아무 비밀결사단체 같은 것이 없었음에도 거기에 프리메이슨을 덧붙임으로써 유태인들 전체를 음침하게 뒤에 숨어 세계지배나 꿈꾸는 괴물종족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고 그럼으로써 사회나 세계에 벌어지는 모든 현상 뒤에 머리좋은 유태인이 숨어 조종하고 있다고 믿게 만듦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어느 곳에서든 유태인을 경계하고 혐오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이 넘쳐나는 현상, - 유태인을 삼키기 위한 - 은 성경상, 이미 이루어진 예언이기도 하고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온, 철장으로 온 세상을 다스릴 예수를 낳았으며 열두 지파를 머리에 인 여자 곧 이스라엘을 삼키고 홍수에 쓸려가게 하려는 끊임없는 용의 머리에서 나온 계략 중 하나이기도 한 것이다.
이것은 이런 형편없는 중상모략을 당하는 이스라엘의 탄식이기도 하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 -시편69:1,2
2009.7.01. 파아란 한은경.
유태인이 당하는 세가지 억울함과 로마제국의 유태인두세===========================================================
-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금식이란,
한 십몇년 정도 당시 유행하던 개신교의 기복교리가 싫어서, 카톨릭으로 갔다가 온 적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닐 동안은 활동을 많이 하던 사람이 카톨릭으로 옮겨가면서는 일체의 활동을 끊고 주일미사만 참석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일은, 성인전을 닥치는 대로 읽어나간 것이었습니다.
성인, 성녀전을 열심히 읽은 이유는, 그 분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했기에 성인의 반열까지 올라갔는가가 궁금해서 였습니다. 한 마디로 예수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자 그리했을 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저의 스타일을 정의하자면, 마음에는 주를 향한 열정이 그득한데 행실에는 전혀 없는 그런 허접 류에 해당한다 할 것이고 지금도 비슷합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것을 기뻐하시는가.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6]
이사야는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금식같은 종교적 활동 이전에 사회의 그릇된 일들을 풀어주는 것 고통당하고 억압에 묶인 사람을 푸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이스라엘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이스라엘이 부당한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당하는 억울함은 부당하게 씌워진 멍에, 억압과도 같습니다. 삼십몇억 이슬람 인구가 주세력이 된 국제사회에서 소수 약소민족이 된 이스라엘이 왜곡당하고 불의, 불공정하게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에게 씌워진 가장 암울한 혐의는, 첫째는 정체없는 프리메이슨 괴담, 유태세력이 모든 것의 뒤에 숨어 세계지배정부를 꾀하고 있다는 것이고 - 이것에 대하여는 나중에 자세히 쓸 날이 있을 것입니다. - , 둘째는 있지도 않은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을 강제로 재산몰수하고 강제로 쫓아낸후 그 땅을 차지했다는 것이고, 세째는 지금도 잔인하게 팔레스타인 아랍인에게 총질하고 학살한다는 누명입니다.
그 있지도 않은 부당한 혐의에 근거해 미국의 오바마는 이스라엘의, 우리 경상남북도 크기 정도 밖에 안되는 그 손바닥 만한 땅을 - 그 땅의 60%는 하마스, 헤즈볼라의 미사일 겨냥지대이고 - 뚝 떼어, 예루살렘까지 포함시켜 팔레스타인 난민이라 우기는 무뢰배들에게 내어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땅이란, 원래 60-70%가 사막에다 모기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늪지대여서 아랍인들이 살기도 기피한 그런 대지로 구성되었었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인들이 피나는 개척과정을 거쳐 옥답으로 이뤄놓았더니 강탈해가겠다고 그런 삼십억 이슬람 요구에 오바마가 앞장선 강도짓이나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새로운 고통이 - 유태에 대한 - 저의 가슴에 와 얹혔습니다.
그것은 로마제국이 예루살렘 멸망후 유태민족에게 그리고 유태교 형식을 따르는 이방인에게까지 유태민족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유태교를 기독교가 어떤 식으로 완전히 결별하고 버리게 되었는지 깨달으면서 입니다.
로마는 유태인이란 것을 알게되면 어린아이로부터 노인까지 남녀구분없이 일인당 이틀 치의 벌이에 해당하는 인두세를 거뒀는데, 이것은 한 집의 가장에게 할아버지부터 어린아기까지 열명의 대식구가 있을 경우 대략 한달벌이를 그대로 로마에 바쳐야 한다는 규정이며 그것을 못 내면 감옥에 갇혔습니다. 게다가 그 바친 세금은 무슨 용도였는가 하면, 쥬피터 같은 이방신전의 건축이나 제사비용에 사용되었습니다.
이런 규정은 로마의 세금 거두는 사람들, 세리들로 하여금 특히 유태인에게 관련된 일과 특히 유태회당과 유태교의 형식을 따르는 사람들에 대해 밀착 감시하도록 만들었으며 유태교로 개종하려는 이방인들의 발길을 묶었으며, 나아가 갓 출범한 예수를 구주로 아는 유태인들과 이방인들의 묶음을 와해되게 하였던 것입니다.
나면서부터 유태인이고 하나님 앞에 정결함을 지키려던 유태인들은 일년내 열심히 일하여 그 한달치분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세금으로 바쳐야만, 그나마 감옥에 갇히지 않는 고역을 평생 견디어야 했습니다. 또, 모세율법을 지키면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려 했던 유태인과 이방인들 조차도, 그 세금부담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 로마의 세법, 피스쿠스 쥬다이쿠스 제도를 알고 나면, 사도 바울이 유태인이면서 왜 거듭 율법에서 벗어나고 믿음만을 위주로 살도록 강조하는 글을 주로 썼던지 그 배경에 대해 보다 이해하게 하여 줍니다.
그리하여, 결국, 오늘날 우리가 보는 유태교와 철저하게 분리된 기독교 양태란, 곧, 로마, 또는 로마를 내세운 사탄의 이간계획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은 바로 그 결과물인 것을 알게 됩니다.
유태인으로 오신 예수를 모세율법이 말씀한 구세주라고 믿으면서도 무거운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세금에 걸린 유태교회, 모세율법과 아무 상관없다고 보여지기 위해서, 예수교인들은 유태교가 가르쳐준 것들을 벗어던지는 상황에 몰렸고 그렇게 초대교회 교부들이 가르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아가, 유태교회를 예수를 죽인 원수라는 인식하에 땅끝까지 쫓아가 모욕, 학대하고 죽여도 괜찮은 열등한 하류민족으로 여기도록 하였습니다.
이 문제는 그리하여 오늘날까지도 많은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율법에 대해 애매모호한 관계를 갖도록 그리고 유태인에 대해 질투 비슷한 감정을 갖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고찰해야 할 문제는, 현재의 유태교와 기독교의 분리가 하나님이 원하신 것이 아닌, 사탄의 의도 - 로마제국이 매긴 세금 - 때문인 것이 드러난 이상, 유태교에 대해, 또 유태민족에 대해 교회가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할 것인지, 그리고 현 대체신학 - 이스라엘은 예수를 거부함으로써 구원에서 멀어지고 그 장자권을 이방기독교가 이어받았다는 교설 - 을 이제 내버려야 할 시점이 온 것이 아닌지, 진지하게 염려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방법은, 시대를 따라 달라져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서는 선악과만 먹지 않으면 되었지만, 에녹에게는 율법이 없음에도 동행하시고 하늘로 데려가셨습니다. 모세 때에는 율법만 정직한 마음으로 지키면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없던 시기에는, 현 교회에서 가르치는 믿음 만능의 교리가 그들을 구원에로 이끄는 방주가 될 지 몰라도,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구약의 예언대로, 우리 눈앞에 드러난 이제에 와서는, 더 이상, 대체신학에 속지 말아야 하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 또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어떠한 예복을 우리로 하여금 입기를 원하시는가의 답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 만능의 교리는 온갖 사람을 왕의 잔치로 불러들이게 하였지만, 어느 날 왕이 오시면, 그 중에서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에게 분노하시고 걸러 내실 것입니다. 즉, 자신이 믿는 믿음 하나면, 무조건 하늘나라로 끌어올리는 동아줄이다라고 할 그런 절대믿음 시기가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실까. 이사야의 답은 그 때에나 지금에나 똑같이 우리에게 향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짐작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억울하게 묶인 강압, 억압, 흉악한 자들의 억압에 갇힌 약한 사람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라는 것입니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니리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
저는 그것을 위하여, 지구위에서 가장 억울한 누명을 당하고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하나님의 장자들을 위하여 글을 앞으로도 쓰려고 합니다. 위하여 기도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로마8:15]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이방기독교도들인 우리가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그럼, 장자의 영, 친자녀의 영은 누구가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이방기독교도들로써는, 하나님의 가없는 은혜로써, 양자됨의 은총을 입었으므로, 더더욱 길을 잃은 장자, 이천년간 학대당하였던 친자녀들을 위함은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 다수에게 구원의 길을 주시고자, 부러 그의 친자녀들로 하여금 광막한 황야의 길에서 헤매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진 빚은, 그러므로 성경을 비롯하여,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금식을 기뻐하시는가, 누가 지금 우리 눈앞에서 부당한 취급을 받으며 고난 당하고 있는가. 곧, 그 -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 의 결박을 풀어주는 일이 될 것이고, 저의 이스라엘을 위한 글들은 그리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글이 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2009.6.14. 파아란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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