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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여행 1    2007/01/22 11:37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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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7 tue

오후 1시30분에 엘레이를 출발한 나의 기도여행은 오후 8시30분 flagstaff arizona 에 도착하여 자동차에 개스를 주입하고  starbucks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물론 지금 이곳에서 타이핑을 하고 있기도 하다. 여행을 하기로한 마지막 결정까지 갈등도 많았고 또 교회 식구들과의 금식기도 약속 때문에 여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그렇지만 나홀로 기도여행은 물론 혼자만의 주님과 동행함이 더 유익이 있을줄 믿고 과감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엘레이를 떠날때 70도를 웃돌던 날씨는 그랜드 캐년 정크션을 지나면서 부터 뚝 떨어져 26(-3)도 정도이니 하루 운전으로 한겨울로 접어든 것이다. 야간운전이지만 행복하게도 보름달이 훤히 밝혀주니 프리웨이 주변의 눈과 먼산의 눈도 잘 보인다. 눈덮힌 도로가를 구경한게 몇년만인지 모를일이다. 이번 기도 여행은 여러가지 목적을 담고 있다 하겠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물론 재정이다. 그렇지만 지난번 기도원에서 새롭게 일깨워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나 자신이 던져져야 함을 알기에 과감히 아니 무모하게 시도된 여행이다. 그렇지만 이제 돌아갈때는 내가 상상도 못할 방법들을 주님이 예비하고 계실 것이다. 그 사실을 믿기에 걱정 보다는 기대를 하기로 했다. "주님의 섭리로 나를 강하게 하시고 능력 가운데 새롭게 하셔서 이제 부터 승리자의 삶이 나에게 넘치게 하소서 아멘"

 예수의 능력이 나에게 부은바 되어 새롭게 전개될 2007년 파이팅!
 어제 잊은게 있는데 애리조나 주경계가 가까와지자 개스값이 장난 아니었다. 3불이 넘으니 말이다. 그래서 개스는 달랑거렸으나 주경계를 넘기로 마음을 먹고 조바심을 죽이고 얼마 남지 않은 개스 눈금을 바라보면서 도착지에 도달하니 왠일인가 2불 25전인가 하는거 아닌가 참 세상 요지경이다.
p.s 나중에 엘레이 돌아올때 애리조나의 저 개스값이 너무 비싸다는 스트레스가 컷다. 불과 일이주 사이에 동부의 값싼 개스값으로인해 저 가격이 커다란 충격이 된것이다 동부는 최고 싼 값이 2불 4전이었던 것 같다^^

 

 

첨부파일 1 : P102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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