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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보고서 반박한 해외한인 교수들을 반박한다    2010/07/19 10:35 추천 8    스크랩 6
http://blog.chosun.com/wyjoh/4849070

 

 “천안함 보고서 반박한 이승헌, 양판석 교수 논리에 허점”

      

      在美전문가 김광섭씨, 두 교수 실험의 오류 지적

             

            “과학 아닌 정치적 논리 같다”는 비판도



   영국에 본사를 두고있는 세계적인 주간 과학잡지 Nature(네이쳐/자연)는 최신호(466호)에서 한국 천안함 관련 기사를 하나 실었다. 데이빗 시라노스키 기자가 쓴 이 기사는 천안함 침몰을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 내린 한국 민/군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이승헌(미국 버지니아大 물리학과)교수, 양판석(캐나다 마니토바大 지질학과) 교수 등이 이의를 제기했다고 소개하고, 이 두 교수가 합동조사단 발표의 문제점으로 지적한 것을 간단히 설명했다.

  

   이 기사에는 많은 장문의 댓글들이 올라왔는데, 필자가 읽어본 것 중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 것으로는 김광섭, 박태진, 김현민 등 세분의 한인과 데이빗 패터슨이란 외국인의 글이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이승헌, 양판석 두 교수는 졸속히 시행한 자신들의 실험 결과가 아직 peer review(다른 학자들의 검증)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들의 논리만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알루미늄 합성 폭약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많다고 자신을 소개한 김광섭 씨(미국 보스턴 거주)는 이승헌 교수의 가장 취약한 점은 그의 시뮬레이션 실험에서는 폭약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그의 실험은 실제 바다 속 폭발과 유사한 실험이 전혀 되지 못했다. 알루미늄을 넣어 만든 폭약은 폭탄이 터진 후 알루미늄 입자들이 주변의 물이나 산소와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폭탄 자체의 분해물이나 폭탄 제조 시에 미리 넣어둔 强산화물질과 즉각 그리고 완전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있다. 따라서 이 교수의 반박 논리는 전제부터 잘못된 것이며 타당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광섭 씨는 또 이승헌 교수가 Nature 지에 천안함 보고서 비판 글을 기고한 것과 일본 동경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 “나는 그가 대한민국의 대 북한 정책에 반대하는 자기 소신을 밝히기 위해서 일 뿐,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그 글을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최근 행보를 보면 그는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과학을 이용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 정치적인 동기에서 소집한것 같은 기자회견을 하러 일본 동경에 나타나 기술적으로 (천안함 사건)과 관련이 없는 문제들을 제기했다”고 비판했다.


  한국 민/군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보고서에 대해서 김씨는“천안함 절단면 등에서 나온 부착물과 어뢰 추진체 등의 부착물이 어뢰의 알루미늄 합성 폭약에서 나온 것인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부착물의 여러 물리/화학적 특성들을 더 종합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합동조사단의 결론을 뒷받침할 설득력 강한 과학적 증거가 아직까지는 제시되지 못한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승헌/양판석 교수가 지적한 합동조사단 결론의 핵심 문제점

 

 합동조사단(이하 합조단으로 줄임)이 북한제 어뢰 추진체라고 제시한 부품에 붙은 물질과 천안함 절단면에 붙은 물질이 동일하기 때문에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맞아 침몰한 것이라고 주장 하지만, 자신이 EDS(전자분광분석)와 XRD(엑스레이분석)을 실행해본 결과 EDS 결과는 양쪽이 같은 물질로 판명되었으나 XRD 결과는 다르게 나왔다는 것이다. 즉, 어뢰추진체에서는 알루미늄이나 산화알루미늄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어뢰에는 폭약 성분으로 대개 알루미늄 가루가 들어간다). 그러므로 합조단이 증거물로 제시한 어뢰추진체가 천안함을 침몰시킨 어뢰의 부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천안함은 외부 폭발에 의해서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 교수는 또 어뢰부품에 특수잉크로 적힌 “1번”이란 부호가 폭발당시의 고열을 견디고 그대로 남아있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양판석 교수는 자신의 실험 결과를 토대로, 합조단이 제시한 증거물에 붙은 알루미늄 부착물은 어뢰 폭발에 의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오래 계속된 부식에 의해 생긴 부착물인 것같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두 교수의 주장에 대해,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는 은퇴한 폭약 전문가 김광섭 씨는 다음과 같은 비판 글을 Nature잡지 기사에 댓글로 달았다. 



폭약 전문가 김광섭 씨의 반론


   이승헌 교수(이하 존칭 생략)가 Nature지에 기고한 글에는 “한국정부의 천안함 공식 보고서는 결정적 증거를 조작했는가?”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여러 학자들이 서로의 논리를 상호 검증하는 매체인 학술지는 이런 선동적인 제목이 달린 글은 일반적으로 잘 실어주지 않는다. 이승헌의 글은 다른 학자들의 검증을 받지 않았다. 나는 이승헌이 대한민국의 대 북한 정책에 반대하는 자기 소신을 밝히기 위해서 일 뿐,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이 글을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최근 행보를 보면 그는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과학을 이용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 정치적인 동기에서 소집한것 같은 기자회견을 하러 일본 동경에 나타나 기술적으로 (천안함 사건)과 관련이 없는 문제들을 제기했다. 많은 한국 언론 매체들이 검증 없이 이승헌의 주장을 반복해서 인용해서 보도해왔다. 이 매체들은 아직 이승헌의 주장에 반론이 없다고 변명할지 모른다, 불행히도 지금까지는 사실이 그러했으니까 말이다.    

  

   이승헌 주장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반론은 불충분하고 기술적인 타당성도 없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 많은 한국 언론 매체들이 이 사건과 관련하여 국민들을 오도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나는 믿고 있다. 진실이 아닌 것을 언론이 계속해서 보도하면 그것을 진실로 믿는 사람이 많아진다. 나는 정치적으로 중립이며 어느 정치집단과도 연관성이 없다. 나는 오직 진실만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런 나의 의견을 (이승헌의 주장만을 일방적로 보도한 일부) 한국 언론 매체들이 보도해 줄지 모르겠다. 나는 합조단의 결론도 비판한 사람이다. 


  알루미늄 합성 폭약은 1942년 영국 해군이 개발했다.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영국, 미국, 독일 해군은 모두 알루미늄 합성 폭약으로 만든 어뢰를 사용했으며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알루미늄 합성 폭약이 다 똑같지는 않다. 그러므로 어뢰 제조에 사용된 똑같은 알루미늄 합성 폭약 없이 시뮬레이션(실제와 비슷한) 실험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천안함을 격침시킨 자들만이 정확한 시뮬레이션 실험을 할수 있다. 이승헌 주장의 가장 취약한 점은 그의 시뮬레이션 실험에서는 폭약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합조단은 폭약을 사용하여 실험을 하긴 했지만 그 폭약에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있는지 분명치 않다. 합조단 실험의 또 하나 문제점은 어뢰 폭발 전에 폭약을 바닷물 속에 집어넣었다는 것이다. 어뢰의 경우, 폭발 후에 탄두의 뚜껑이 열리고 그 때 바닷물이 들어간다. 이 때 온도와 압력이 훨씬 높아져 알루미늄 입자들을 효과적으로 산화시키게 된다.  


   시뮬레이션 실험 없이도 부탁물의 성격을 철저히 규명하면 (어뢰 부품과 선체에서 나온) 부착물질이 동일한 것인가 알수는 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관련지식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착물로부터 채취한 자료가 정확히 분석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묻고 있는 것이다. 적절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확히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로서는 나는 부착물과 관련한 합조단의 결론을 반드시 수용하는 편은 아니다.


  이승헌교수와 양판석교수 실험의 문제점

   합조단 발표에 대한 이승헌의 반박 논리는 알루미늄 가루를 공기 중에서 섭씨 1100도로 가열하여 녹인 뒤 물에 넣어 냉각시킨 자신의 실험 결과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나 그의 실험은 실제 바다 속 폭발과 유사한 실험이 전혀 되지 못했다.

   알루미늄 합성 폭약은 폭발 후에 알루미늄 입자들이 주변의 물이나 산소와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폭발과 동시에 폭약의 분해물 및 미리 넣어둔 强산화물질과 즉각 그리고 완전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이승헌의 반박 논리는 전제부터 잘못된 것이며 타당성이 없다.

  (Aluminized explosives are designed for the pre-added aluminum particles to react immediately and fully during explosion with the decomposition products of the explosive and pre-added oxidants, not with oxygen or water from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fter explosion. Lee's premise upon which his criticism is based is false, making his criticism invalid.)


   양판석은 (합조단이 증거로 제시한 어뢰 추진체 등에 붙은) 부착물의 산소와 알루미늄 비율이 너무 높아 그것이 산화알루미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쉽게 말하면 어뢰 추진체 등에 붙은 것은 폭발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물속에서 또는 지상에서 부식한 것이라는 주장 - 필자)


  그러나 양판석의 실험은 조잡하게 이루어졌다. 예를 들면, 전자 빔에 의해 생긴 산소같은

low-Z (가벼운) 원소들의 soft X-ray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EDS 경우와 마찬가지로 detector가 windowless mode에서 작동된다. 왜냐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관찰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detector에 불순물이 부착되기 때문에 soft X-ray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관찰효율성은 실험 대상 원소 기준에 맞게 조정(calibrate)되어야 한다. 그러나 양판석의 실험에서 그런 조정(calibration)이 있었는지 분명히 밝혀진 바 없다. 다른 기기로 측정된 비조정 X-ray intensity ratio들을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같은 물질이라고 실험실이 다르면 조정되지 않은  X-ray 비율은 다르게 나올 수 있다.


  양판석의 실험에 문제점은 또 있다. 그는 합조단과 마찬가지로 charging을 줄이기 위해 실험 대상 물질을 금으로 도금했다. 가벼운 원소에서는 특히 많이 관찰되는 일이지만, X-ray는 금에 의해 흡수된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는지, 취했다면 어떻게 했는지 그는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금 도금이 두꺼울수록 산소/알루미늄 비율은 낮아진다. 그런데 양판석과 합조단의 금도금 두께는 서로 다른 게 분명하다. 그러므로 양판석의 논리가 (나름대로는) 타당할 수도 있지만 (천안함 문제와는) 연관성이 없다.


   천안함 절단면 등에서 나온 부착물과 어뢰 추진체 등의 부착물이 어뢰의 알루미늄 첨가 폭약에서 나온 것인지 아닌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부착물의 여러 물리/화학적 특성들을 더 종합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합동조사단의 결론을 뒷받침할 설득력 높은 과학적 증거가 아직까지는 제시되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언론이, 특히 한국 언론 매체가 (다른 의견은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승헌, 양판석의 합조단 비판만을 지나치게 보도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이들 두 사람의 주장도 (다른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되어야 한다.   


   과학 주간지 Nature가 7월8일 인터넷판에 실은 한 기사는 이승헌/양판석의 주장들을 인용했다. 이 잡지는 이들 두 시람의 의견을 전했을 뿐인데도 7월10일자 인너넷판‘한겨레신문’머리기사는 Nature지가 이들의 주장을 지지한것 같은 인상을 풍기게 보도했다. 중요한 것은 합조단과 이승헌/양판석 간의 논쟁을 공정하게 보도하는 것이다. 잘 기획된 과학적 실험이 다시 시행되지 않는 한  이들의 논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검증은 없고 편견과 선동뿐인 언론 보도는 이제 없어졌으면 좋겠다.

(Nature와 Science 같은 권위있다는 과학잡지에 실렸다고 해서 모든 과학적 이론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이들 유명 학술지들도 허위 논문들을 게재한 사례가 있음을 우리는 서울대 황교수와 신교수의 예를 통해 잘 알고 있다. - 필자)


   이상은 김광섭 씨가 7월 10일, 12일 양일 Nature에 올린 댓글을 필자가 종합하여 번역한 것이다. 이 방면에 전문가가 아닌 필자가 김광섭 씨의 영문 글을 정확하게 번역하기는 사실 무리가 있다는 점 인정한다. 그래서 번역하기 어려운 학술 용어는 영어 그대로 썼다. 혹시 필자가 잘못 번역했거나 불충분하게 번역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이 글에 댓글을 달아 지적해 주기 바란다.


   김광섭 씨 외에도 Nature지 기사에 댓글을 단 네티즌들은 많다. 박태진, 김현민, M. Park, David Patterson이란 이름만 밝혔을 뿐인 이들 네티즌들도 상당히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인상을 필자는 받았다. 이들도 이승헌 교수와 양판석 교수의 일방적인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고, 그들의 성급한 행동을 비판했다. 특히 박태진 씨는 Nature지가 peer-review(다른 학자들의 검증) 없는 글을 실어준 것은 잘못이라며 과학학술지는 과학에만 충실하라고 충고했다.


    David Patterson 씨는 어뢰 부품에 남은 “1번”부호가 지워지지 않은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이승헌 교수의 발언에 대해 “어뢰 폭발로 생긴 기포를 둘러싼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가열되어 “1번” 부호 잉크를 증발시키려면 천문학적인 양의 에너지가 유입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교수는 모르는가?“라고 반박했다.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 정착한 폭약 전문가들도 “1번” 부호에 대해 패터슨 씨와 비슷한 주장을 한 바 있다. 이들 북한 출신 전문가들은 또 어뢰 부품에 알루미늄이나 알루미늄 산화물이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어뢰가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한 이승헌 교수의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이승헌 교수는 폭발이후에도 알루미늄 성분이 남아있어야 정상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황당하고 어이없는 주장이다. RDX에 알루미늄 분말을 어떤 비율로 섞느냐에 따라 알루미늄 성분이 남을 수도 있고, 남지 않을 수도 있다. 알루미늄 분말 비율과 상관없이 언제나 알루미늄 성분이 남는 것이 아니다. 아무렇게나 섞는다면 십중팔구는 남는 것이 보통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알루미늄 성분이 남지 않게 섞는 것이다. 그것이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X선 회절기가 필요하다. X선 회절기는 결정체의 미세구조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해 RDX에 알루미늄 분말을 어떤 비율로 섞었을 때 폭발 이후 결정체인 알루미늄 분말이 완벽하게 비결정체인 산화 알루미늄으로 바뀌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X선 회절기 분석을 하는 것이다. 폭발 이후에도 알루미늄 성분이 남아 있다면 그것은 어뢰의 폭약으로 쓸 수 없다. 북한도 최적 혼합비율을 얻기 위해 X선 회절기 분석을 수백 차례 실시했다. 그런 실험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 북한 어뢰의 폭약이다.”(출처: 조선닷컴)


  이승헌 교수 등은 이제 김광섭씨 등의 반론에 대답을 할 차례이다. Nature지 기사와 김광섭 씨의 글, 그 외 다른 분들의 댓글을 영어 원문으로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http://www.nature.com/news/2010/100708/full/news.2010.343.html 

   

워싱턴에서 

조 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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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창작집표지 2.JPG
 

6.25전쟁 60주년 기념
조화유 창작집 “전쟁과 사랑”

 

<책 내용 소개>


♣중편소설 “전쟁과 사랑”  의용군에 끌려간 남한 대학생과 인민군 여군의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6.25전쟁의 전개과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단편소설 “다대포에서 생긴 일” 부산 아시아경기에서 만난 북한 미녀응원단원과 남한 신문기자의 이룰수 없는 사랑을 통해 남북통일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단편소설 “그들의 웃음소리” 남한 사회의 좌우 이념대립을 이용하는 북한정권, 거기에 말려드는 남한의 좌파들 이야기

♣영한대역 “6.25전쟁 이야기” 영어공부하면서 6.25의 진상을 알아보는 넌휙션. 웃기는 만화도 붙어있어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한국전장을 누빈 얼짱, 몸짱 美女기자 마게리트 히긴스 이야기  한국전쟁에 뛰어든 유일한 여기자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저자가 뽑은 한국전쟁 10대 걸작사진


한국 20대 남녀 3명 중 한명이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때문에 한반도 통일이 무산되었다고 생각하며, 특히 여성은 거의 2명 중 한명 꼴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젊은이들에게 재미있게 6.25전쟁의 진상을 알려주는 이 책을 보냅시다!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전쟁과 사랑"을 펴낸 출판사가 6.25를 모르는 세대에게 이 책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정가는 1만2천원이지만 1만원만 내면 기증자 이름으로 기증자가  원하는 사람 또는 도서관 또는 대한민국 어디든 책을 우편으로 보내주고 수령을 확인해 준다고 합니다.

“전쟁과 사랑” 보내기운동 취지에 공감한 저자 조화유는 이 책에 대한 인세를 한 푼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증을 원하시는 분은 권당 1만원(우송료포함)만 아래 계좌로 송금하시고 

iseowon@iseowon.com 으로 책 받을사람 또는 도서관등에 관한 우편정보만 보내주면 됩니다.

전화연락처: (02)517-6288 

우리은행 / 1005-301-213836 / 예금주 : 고봉석( 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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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는 살수 없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번지는 베스트셀러! 

    조화유 신간 1000쪽 대작

 
 
"이것이 미국영어회화다"
 
          <책 + CD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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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회화는 이 한권으로 끝내세요.
 
在美작가/영어교재저술가인 저자가 미국생활 35년을 통해 터득한 미국생활영어의
진수가 대형판 1000 페이지 책 한권과 CD 22장에 다 담겨있습니다.
일본, 중국, 대만 출판사들도 이 책을 번역, 출판했습니다.
많은 미국과 캐나다 동포들이 이 책과 CD를 가지고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아, 이런 책도 있었구나!”하고 저절로 감탄사가 튀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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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
1. 저자가 직접 체험했거나, 동포들로부터 들은 이야기 등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조금도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고, 미국생활에 필요한 표현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갑니다. 

2.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영어를 25개 분야로 나누어 편집했기 때문에 필요한 말을 찾아보기 쉽습니다.

3. 중요한 문장에 미국식 발음이 한글로 토가 달려있어서 일단 책에 나온 영어문장들을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4. 원어민들의 발음으로 녹음된 CD가 있어서 미국식 발음에 익숙해 질수 있습니다.

<구입 방법>
  이 책과 CD는 JohBooks (미국에 본사. 한국에도 출판사 및 사업자 등록)가 출판하여 인터넷을 통해서만 보급하고 있으므로 JohEnglish@yahoo.co.kr로 주문하면 한국내 어디서나 2일내로 받을수 있습니다.(수도권은 바로 다음날 배달가능).
  (책+CD 22장)의 가격은 국내 우편택배 배송료를 포함하여 10만5천원입니다. 구입하시려면 외환은행 계좌 100-19-22431-2 (예금주 조화유)에 입금하시고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와 전화번호를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신속히 보내드립니다.

<구입하신 분들의 편지에서>
 "이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영어교재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세심하고, 출중한 내용이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황 X 현 (서울)
 
“뭐니뮈니 해도 조화유 선생님은 우선 유머 감각이 풍부하신 분 같습니다. 재미가 있어 영어공부가 저절로 됩니다…”  정 X 옥(서울)

  “중국, 일본, 대만에서도 번역 출판된 이유를 알겠습니다. 정말 좋은 교재입니다. 나만 보기 아까워 우리 직원들에게도 주려고 하니 10세트를 속히 보내주세요.”  △△무역  김 X태 이사

 “조 선생님 같이 미국에 오래 사신 분만이 쓸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 책에서 배운 말들을 미국인 학원 강사한테 써봤더니 미국서 살다왔느냐면서
놀라더라구요… "       이 X 식 (부산)
본인들의 요청에 따라 이름에 X를 넣었습니다
frontcover_cartoon.JPG

    "당신, 몸에 칼댔구나!"를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새로나온 조화유 책 "이것이 미국영어회화다" 645쪽에 나와 있습니다.   (새책 표지에서) 
 

   


  댓글 (15)  |  엮인글 (0)
미녀 스파이를 먼저 잡아라!    2010/07/13 09:53 추천 1    스크랩 1
http://blog.chosun.com/wyjoh/483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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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간첩 애나 채프만의 FACEBOOK에 실렸던 본인 사진>

미녀 스파이를 맨 먼저 체포하라!


전격적 美-러 간첩교환 드라마 내막을 파해친다


   지난 7월 9일 밤 미국 3대 공중파 방송의 하나인 NBC-TV의 인기 심야 프로 Tonight Show는 조오 바이든 부통령을 특별손님으로 초대했다. 이런 저런 잡담 끝에 프로 진행자이며 커미디언인 제일 레노는 미모의 러시아 간첩 사진을 가리키며,

   "Mr. Vice President. Do we have any spies that hot?" (부통령 님, 우리나라 첩보원 중에도 저런 쎅시한 스파이가 있습니까?)라고 조오크를 하자 부통령은 "It wasn't my idea to send her

back. I thought they'd take Rush Limbaugh or something."(그 여자를 돌려보내기로 한 건 내 아이디어가 아니오. 난 러시아가 랏쉴 림보오 같은 사람을 데려갈 줄 알았소)라고 역시 조오크로 대답했다. 랏쉴 림보오는 오바마 정권을 맹렬히 비난하는 유명 방송인이다. 다음 날 다른 한 커미디언은 "If I were president, I'd trade Vice President Biden for Anna Chapman!" (내가 대통령이라면 바이든 부통령과 애너 채프만을 교환했을 겁니다)라고 농담을 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러시아 간첩단 일망타진과 곧 이은 미-러 간첩 교환은 미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6월24일만 해도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러시아 메드베뎁흐 대통령은 워싱턴의 한 대중식당에서 이른바 “햄버거 정상회담”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졌기 때문이다.

   스파이 드라마는 그 이틀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6월26일 아침 미국 연방수사국 FBI 요원 한명은 그가 몇 년 동안 비밀리에 감시해오던 러시아 간첩 Anna Chapman(28세 ․ 본명은 안나 쿠쉬첸코)을 만났다. 그는 자기가 러시아 간첩들을 지휘하는 SVR(국가안전국) 요원인것처럼 위장하고 채프만을 불러내 위조된 미국여권을 건네주며 다른 러시아 간첩을 직접 만나 전달해 달라고 지령했다. 채프만은 매주 수요일마다 러시아 정보기관 SVR 요원(남자)을 직접 만나 그의 지령대로 휴대용 컴퓨터를 들고 카페에 들어가 암호를 사용해 본국에 이메일을 보내곤 했었는데, 늘 만나는 그 정보기관이 아닌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난 것을 수상히 여기고 즉각 본국의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었다. 전화는 1회용 전화기와 국제전화 카드를 이용해서 공중전화로 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옛 소련 정보기관 KGB 출신 현직 러시아 외무성 관리 바실리 쿠쉬첸코다. 전화를 받은 쿠쉬첸코는 수상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위조 미국여권을 뉴우욕 경찰에 신고하라고 딸에게 일렀다. 그는 또 이를 러시아 정보기관 SVR에 즉각 보고했고, SVR은 다른 남자 간첩 리차드 머업휘(본명 세메넵흐)에게는 즉각 귀국을 명령했다. 머업휘는 채프만 처럼 독거 간첩이었다. 그러나 다른 4쌍의 위장 부부간첩들에게는 귀국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채프만은 위조여권을 뉴우욕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FBI에 연락했고, 곧 FBI 요원들이 나타나 채프만을 체포했다. 머업휘도 채프만처럼 러시아 정보기관원으로 위장한 FBI요원의 꾀임에 속아 넘어갔다. 그는 며칠 전 역시 SVR요원으로 위장한 FBI요원을 워싱턴 인근에서 직접 만났다. 이때 FBI 요원은 머업휘에게 미화 5000달러를 신문지에 싸서 주며 그것을 어느 공원 내 지정한 장소에 갖다놓아 다른 간첩이 기지고 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머업휘는 전혀 의심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했고 FBI는 이 모든 과정을 비데오로 기록했다. 그를 구속하기 위해 증거를 만든 것이었다. 

    본국으로부터 즉각 귀국하라는 명령을 받은 머업휘가 6월27일 출국 준비를 하고 있음을 눈치 챈 FBI는 그와 채프만, 그리고 다른 8명의 위장 부부간첩(이 중 일부는 진짜 부부가 되어 아이들까지 미국에서 낳았다)을 즉각 체포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해서 6월27일 10명의 러시아 간첩단은 뉴우욕, 뉴저지, 워싱턴 등지에서 일제히 체포되었다. 또 한명의 간첩은 지중해 싸이프러스에서 그 나라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으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후 도망쳐 버렸다.

  

  이들 간첩단 중 9명은 10년 내지 15년 전, 미국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영주권자가 되었고 한명은 시민권까지 받았다.(머업휘만 미국에 도착한지 몇 개월 밖에 안된 풋내기 간첩이었다.) 이들은 당장 간첩행위를 하지는 않고 우선 미국에 이민온 외국인으로 신분을 위장하는데 전력했다. 채프만은 뉴우욕에서 온라인 부동산 브로커로 일했고, 한명은 여행사에 근무했다. 또 다른 한명은 하바드대학 케네디 스쿨에 들어가 미국 지식층에 인맥을 만들어 갔다. 그는 케네디스쿨에서 벙커 바스터(지하시설 파괴용 폭탄) 전문가에 접근, 그 기술을 빼내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모의 애나 채프만은 온라인 부동산 거래 실적은 별로였으나 뉴우욕 사교계에서 상당한 인기를 모았다. 그녀는 결혼도 했다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Facebook에 자기 사진을 올리는 등 전혀 간첩이라고 의심할 수 없는 생활을 계속했다. 다른 위장 부부간첩들도 마찬가지로 평범한 미국 중산층처럼 살았다. 그들의 자녀들은 부모의 정체를 몰랐다 한다.

 

   이 간첩단의 일망타진 사실을 보도하는 미국 언론 매체들은 미모의 애나 채프만(쿠쉬첸코)을 21세기 마타하리(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간첩혐의로 처형된 미녀 댄서)로 승화시켜 집중 보도했다. 특히 소형판 일간신문들은 “THE SPY WHO LOVED US”와 “From Russia With Love” 같은 007영화 제목을 본딴 제목들을 대문짝만하게 붙이고 요란을 떨었다.

  

  간첩단 체포 뉴스가 보도된 지 불과 이틀만에 이번엔 미국과 러시아의 간첩교환 뉴스가 흘러나와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간첩 교환은 미국이 먼저 제의했고 러시아도 즉각 받아드렸다. 작년에 러시아가 이웃 소국 그루지아 영토를 침공한 이후 서먹해진 미-러 관계가 이번 햄버거 정상회담을 통해 다시 정상화 되고 있는 이 때  양국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미국은 물론 러시아도 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들 간첩단이 실제로 미국에 해를 끼친 것은 별로 없기 때문에 간첩교환은 쉽게 합의되었다.


  교환조건은 러시아 감옥에서 고생하고 있는 CIA첩자 한명과 영국 첩보기관 첩자 3명(이상 4명은 모두 러시아인)을 러시아가 미국과 영국으로 내보내고, 미국은 이번에 체포한 간첩단 10명 전원과 그 가족들을 러시아로 돌려보낸다는 것이었다. 러시아가 석방하는 미국과 영국 첩자 4명 중 한명은 이고르 수티아긴이란 군사전문가인데, 러시아 잠수함 관련 정보를 미국에 넘겨준 혐의로 체포되어 11년간 옥살이를 했다. 또 한명은 냉전시대 소련에서 암약하는 미국첩자 명단을 러시아 정보기관에 팔아먹다 적발된 FBI간부 라벗 핸슨을 체포하는데 결정적 정보를 제공한 러시아인 자포로쥐스키이다. 


   7월 10일 오스트리아 수도 비에나 공항에는 2대의 전세기가 도착했다. 하나는 미국과 영국으로 갈 러시아인 4명을 태운 비행기였고 다른 하나는 러시아로 돌아갈 간첩 10명을 태운  비행기였다.(자녀들은 먼저 귀국시켰다 한다.) 간단한 신분확인 절차가 끝나고 21세기 최초의,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국-러시아 간첩교환은 끝이 났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는 아무 일도 없었던처럼 정상으로 돌아갔다.


워싱턴에서

조 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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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대 남녀 3명 중 한명이 인천상륙작전 때문에 한반도 통일이 되지못했다고 생각하며, 특히 여성은 거의 2명 중 한명 꼴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젊은이들에게 재미있게 6.25전쟁의 진상을 알려주는 이 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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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0주년 기념
조화유 창작집
“전쟁과 사랑”이 나왔습니다!

 

<책 내용 소개>


♣중편소설 “전쟁과 사랑”  의용군에 끌려간 남한 대학생과 인민군 여군의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6.25전쟁의 전개과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단편소설 “다대포에서 생긴 일” 부산 아시아경기에서 만난 북한 미녀응원단원과 남한 신문기자의 이룰수 없는 사랑을 통해 남북통일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단편소설 “그들의 웃음소리” 남한 사회의 좌우 이념대립을 이용하는 북한정권, 거기에 말려드는 남한의 좌파들 이야기

♣영한대역 “6.25전쟁 이야기” 영어공부하면서 6.25의 진상을 알아보는 넌휙션. 웃기는 만화도 붙어있어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한국전장을 누빈 얼짱, 몸짱 美女기자 마게리트 히긴스 이야기  한국전쟁에 뛰어든 유일한 여기자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저자가 뽑은 한국전쟁 10대 걸작사진


**전국서점에 있습니다. 이서원 출판사(02-517-628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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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어로 해외에 투서를 하다니...    2010/06/26 08:19 추천 7    스크랩 3
http://blog.chosun.com/wyjoh/4801334

 

A참여연대사진.jpg

            참여연대가 UN안보리에 보냈다는 진정서 

      이런 영어로 UN안보리에 투서라니... 

         참여연대 진정서는“Bad English" 美언론매체 혹평

        신상철씨가 힐러리국무장관에 보낸 서한은 더 엉망

               한국인 영어실력 폭로한 죄 크다

 

  명배우 Laurence Olivier(을로오렌스 올리뷔어)가 고교교사로 나오는 옛 영국 영화 "Term of Trial" 도입부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영어교사가 칠판에,

Walking to school today, my arithmetic book fell into the gutter.

(오늘 학교 가는 길에 수학책이 하수구에 떨어졌다.)

라고 써놓고 말썽꾸러기 같은 한 여학생한테 이 문장에 어떤 문제가 있느냐고 묻는다.

여학생은“today가 아니라 Thursday입니다”라고 대답해서 폭소를 자아낸다.

 

  교사가 건달 같은 남학생에게도 같은 질문을 하지만 제대로 대답을 못하자,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보이는 남학생을 지목한다. 그 학생은 When I was walking to school이라고 해야 문법적으로 정확하다고 대답했다. 교사는 그 학생을 칭찬하고“When I was가 빠지면 사람이 아니라 수학책이 학교를 가다가 하수구에 떨어졌다는 말이 되므로 문법상 틀린다”고 설명해준다. 즉, 학교 가는 것은 사람이고, 하수구에 떨어진 것은 책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한다는 말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영어 원어민들은 정확한 영어 구사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인 여학생은 어느 회사에 사무직원으로 취직하기 위해 영어교사로부터 영어특별지도를 받다가 선생님을 짝사랑하게 되고 문제를 일으킨다.


  외국 전문가를 포함한 민․군 합동조사단 의견에 따라 한국정부가 천안함 사건을 북한정권의 소행으로 결론짓고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鵑英�(안보리)에 회부, 북한에 대한 응징을 요구하자 한국의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참여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연대)와 이른바 좌파로 불리우는 일부 인사들이 미국 정부와 유엔에 이의를 제기하는 영문 진정서를 보냈다 한다.

  

   그런데 참여연대 영문 진정서에도 위에서 소개한 영화 장면에서와 같은 문법적 오류가 보인다. However, additional TOD images were released on May 30, claiming that the images were taken after 40 seconds of the incident.가 그 한 예인데, 이렇게 써놓으면 were released 앞의 주어가 claiming의 주어도 되어 말이 안 된다. 또 after 40 seconds of the incident도 40 seconds after the incident라고 써야 옳다. 따라서 제대로 된 글은 However, the military released additional TOD images on May 30, claiming that the images were taken 40 seconds after the incident.(그러나 군은 5월 30일 TOD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고 사건 발생 40초 후에 찍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야 한다.

  

   참여연대와 일부 인사들의 영문 진정서를 구해서 읽어보고 필자는 크게 놀랐다. 이런 수준의 영어로 진정서를 써서야 아무도 읽어볼 것 같지 않았다. 오죽하면 미국의 인터넷 언론매체 BusinessInsider.com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보낸 진정서는 bad English로 작성되어 있다고 혹평했을까. 이들 영문 진정서는 영문법상의 오류와 부적절한 단어의 사용, 중언부언식 문장구조 등 문제점이 한, 둘이 아니다.

 

  나는 이들 영문 진정서 내용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하지 않겠다. 그러나 이들 영문 진정서들이 “대한민국의 영어수준은 형편없구나”라는 선입관을 대외적으로 심어놓지는 않았을까 심히 우려된다.

 

 ★民․軍 합동조사단 위원으로 민주당이 추천한 신상철(인터넷신문 ‘서프라이즈’대표)씨가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에게 보냈다는 영문 편지는 한마디로 엉망이었다.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지적하지는 못하고 딱 두 군데만 예로 들겠다.


<예 1>

신상철 씨는 천안함 좌초/충돌설을 장황하게 설명한 뒤 마지막으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한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그의 영문서한 PDF를 글자 그대로 옮긴다.)


Dear Sir,

(전반부 생략)

To tell the truth with you, I am very worry about that so many people in Korea are anxious about 'How Unite State accept this conclusion so simply - Torpedo Explosion' without any doubt.

(후략)


힐러리 클린턴은 여성장관이므로 Dear Madam Secretary라고 불러야 하고, worry 대신 worried를 써야함은 물론이다. 미국 국호 The United States도 정확히 못쓰고 Unite State라고 했고 또 acceptsaccepted 라고 해야할 것을 accept라고 써놓았다.


제대로 쓰려면 적어도 다음과 같이는 써야 할 것이다.


   To tell you the truth, many Korean people do not understand how the United States could accept the Cheonan incident investigation team's sinking-by-torpedo theory so easily without raising any questions.

(사실을 말씀드리면, 천안함 사건 조사팀의 ‘어뢰에 의한 격침설’을 미국이 전혀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는지 많은 한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 2>

The rest one is Case (4) It's Collision.

That's why I get to the conclusion. The 1st accident is 'Grounding' and the 2nd one is 'Collision'- with every knowledge, experience and analysis.

14. Collision with what?

(1) Might be a military vessel. The rule of military government prohibits fishing at night and required to be back before 1 hour earlier the time of sun-set in that area.  

  

 천안함이 처음엔 암초에 부딪치고 다음에 다른 군함과 충돌했다고 주장하는 내용 같은데, 영어문장은 엉망이다.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특히 엉망이다. The rest one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with every knowledge, experience and analysis는 “나의 모든 지식과 경험 그리고 분석에 비추어 봐도”라는 뜻인 것 같은데, 제대로 된 영어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그 아래 붉은 색 표시 부분은 “백령도 인근 해역은 민간 어선들의 야간 조업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어선들은 해 지기 1시간 전에 항구로 돌아와야 한다"는 뜻 같은데, 역시 문법도 엉망이고 적절한 단어도 제대로 쓰지 못했다. 동사 prohibit와 require의 시제가 다른 것도 문제지만 주어가 똑같아 말이 안 된다. 또 The rule of military government는‘군사정부 통치’같이 들리고, 일몰 한 시간 전에 귀항해야 한다는 말도 broken English로 장황하게 쓰여 있다.

   제대로 하려면 최소한 다음과 같이는 써야할 것이다.


   My own maritime knowledge and experience made me come to this conclusion: The Cheonan incident involves two accidents. The naval vessel first ran aground and then collided with something. It might have collided with another military vessel. Non-military vessels are out of the question because all civilian fishing boats are not allowed in that area after sunset.  


(海事문제에 관한 나의 지식과 경험에 비추어 나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천안함 사건은 2개의 사고를 포함한다. 즉, 천안함은 먼저 암초에 걸리고 다음에 다른 무엇과 충돌했다. 아마도 다른 군함과 충돌했을 것이다. 군함이 아닌 선박과의 충돌 가능성은 없다. 왜냐하면, 이 지역에서는 모든 어선들이 일몰 후에는 조업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상철 씨 서한의 다른 모든 문장도 이와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이런 수준의 영문으로 감히 미국 국무장관한테 편지를 써보내다니 그 용기가 가상하다 하겠다. 신상철씨가 주장하는 것에 대한 나의 의견은 밝히지 않겠다. 다만 신씨가 앞으로도 자주 해외에 투서를 할 생각이라면, 우선 영어 공부부터 좀 확실히 해두든가, 영어 제대로 하는 사람에게 번역을 의뢰하라고 권하고 싶다.   


참여연대 영문 진정서는 신씨 것보다는 낫다. 그러나 위에서 지적한 것 같은 문법상의 오류도 많이 보이고, 너무 한글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하려다 보니 영어 원어민들이 보기에는 어설프고, 우스꽝스럽고, 중언부언(重言復言) 장황하고 짜증나는 문장이 많아, 이 문서를 다 읽은 유엔 안보리 회원국 대표가 있을 것 같지 않다.


  참여연대의 영문진정서 3개 전부를 다 다시 써야 한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아래 붙인 것은 제1 진정서의 제 1항 한글 원문과 영어번역이다. 그 아래 파란 글자로 다시 쓴 것이 필자가 고쳐 써본 것이다


<천안함 침몰에 관한 참여연대 입장>


1. 이명박 정부의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발표와 후속조치에 대한 참여연대의 입장


1. 천안함 사건 개요


◯ 지난 3월 26일 21시 15분과 22분 사이로 추정되는 시각, 북방한계선에 인접한 백령도라는 섬의 서남해쪽 1마일 거리의 얕은 바다에서 한국해군 1300톤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두동강난 채로 침몰했다. 당시 한미연합군은 독수리 연습으로 명명된 군사훈련 중이었다. 한미연합 사령관은 이 훈련에 북한 유사시를 대비한 대량살상무기(핵무기) 제거팀이 참여하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 국방부는 천안함이 이 훈련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동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반면, 구조활동을 지원하던 미 해군 7함대 소속 데릭 피터슨 소령은 4월 5일 한 TV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규칙적인 훈련 중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 함장 포함 58명은 생존했으나 나머지 46명은 죽거나 실종됐다. 군은 이상하게도 침몰된 군함을 48시간 이상 찾지 못했는데, 어군탐지기를 소유한 어선은 조사에 합류하자마자 이를 찾아냈다. 이로 인해 군은 실종자 가족들로부터 불신을 샀다.


Cheonan Warship Report 1


The PSPD's Stance on the Final Investigation Report on the Cheonan and the countering measures of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1. Brief on the Cheonan Incident


● The 1,300-ton patrol combat corvette (PCC) Cheonan split in two and sank about 1 nautical mile off the southwestern coast of Baengnyeong-do(Island) near the NLL(Northen Limit Line) in the shallow water of the West Sea at the time estimated to be around 21:15 to 21:22 on March 26, 2010. At the time, the ROK and the U.S. forces were jointly conducting the annual field military exercise, Foal Eagle. Commander of the 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announced that the 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including nuclear weapons) removal team involved in this military exercise just in case of North Korea's contingent situation.


● While the Ministry of Defense elaborated that the Cheonan was not mobilized directly related to the Foal Eagle exercise, Major Derek Peterson of the US Navy's 7th Fleet who was on the rescue mission for the sunken Cheonan stated in an interview with a Korean TV station on April 5, 2010 that the sinking occurred during the joint field exercise conducted by the ROK and the U.S. on a regular basis.


● Although 58 survived including the captain of the warship, 46 were either dead or missing. Strangely though, while the ROK military could not locate the vessel for 48 hours after sinking, a fishing boat equipped with a fish detector found the ship immediately after joining the search effort, raising distrust among the missing sailors' families.


<아래는 위의 참여연대 영문을 필자가 다시 써본 것이다>


  The PSPD's opinion regarding the official investigation report on the sinking inc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Navy warship Cheonan and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s reaction to it.


1. A Summary of the Cheonan Incident


● The 1,300-ton patrol combat corvette Cheonan of the Republic of Korea (ROK) Navy was cut in half and sank in the shallow waters of the West Sea (Yellow Sea) about one nautical mile off the southwestern coast of Baengnyeongdo, a South Korean islet near the Northern Limit Line (NLL). The accident took place some time between 9:15 and 9:22 p.m. local time on March 26, 2010. At the time,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rmed forces were conducting an annual joint military exercise, code-named Foal Eagle, south of the accident scene. The 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announced that a weapons of mass destruction removal team had participated in this exercise just in case of an actual military conflict with North Korea. 


● While the ROK Ministry of Defense stated that the Cheonan was not specifically mobilized for the Foal Eagle, Major Derek Peterson of the US Navy's 7th Fleet who was on the rescue team told a South Korean TV outlet that the warship's sinking occurred during the joint military exercise.


Although 58 crew members including the captain survived the sinking, 46 were either killed or missing. Strangely though, while the ROK Navy could locate neither of the two halves of the sunken vessel for the first 48 hours after the accident, a civilian fishing boat equipped with a fish detector found the rear half of the warship immediately after joining the search effort, causing the missing sailors' families to question the Navy rescue team's sincerity.


*참여연대 영문 진정서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볼수 있다.

http://blog.peoplepower21.org/Peace/31028

3개 진정서 전부를 다 보려면 위의 페이지에 들어가 오른쪽에 English라고 쓴 것을 클릭하면 된다.


워싱턴에서

조 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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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대 남녀 3명 중 한명이 인천상륙작전 때문에 한반도 통일이 안되었다고 생각하며, 특히 여성은 거의 2명 중 한명 꼴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젊은이들에게 재미있게 6.25전쟁의 진상을 알려주는 이 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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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유 창작집

“전쟁과 사랑”이 나왔습니다!





<책 내용 소개>



♣중편소설 “전쟁과 사랑”  의용군에 끌려간 남한 대학생과 인민군 여군의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6.25전쟁의 전개과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단편소설 “다대포에서 생긴 일” 부산 아시아경기에서 만난 북한 미녀응원단원과 남한 신문기자의 이룰수 없는 사랑을 통해 남북통일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단편소설 “그들의 웃음소리” 남한 사회의 좌우 이념대립을 이용하는 북한정권, 거기에 말려드는 남한의 좌파들 이야기

♣영한대역 “6.25전쟁 이야기” 영어공부하면서 6.25의 진상을 알아보는 넌휙션. 웃기는 만화도 붙어있어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한국전장을 누빈 얼짱, 몸짱 美女기자 마게리트 히긴스 이야기  한국전쟁에 뛰어든 유일한 여기자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저자가 뽑은 한국전쟁 10대 걸작사진

**전국서점에 있습니다. 이서원 출판사(02-517-628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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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는 살수 없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번지는 베스트셀러! 

    조화유 신간 1000쪽 대작

 
 
"이것이 미국영어회화다"
 
          <책 + CD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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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회화는 이 한권으로 끝내세요.
 
在美작가/영어교재저술가인 저자가 미국생활 35년을 통해 터득한 미국생활영어의
진수가 대형판 1000 페이지 책 한권과 CD 22장에 다 담겨있습니다.
일본, 중국, 대만 출판사들도 이 책을 번역, 출판했습니다.
많은 미국과 캐나다 동포들이 이 책과 CD를 가지고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아, 이런 책도 있었구나!”하고 저절로 감탄사가 튀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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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
1. 저자가 직접 체험했거나, 동포들로부터 들은 이야기 등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조금도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고, 미국생활에 필요한 표현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갑니다. 

2.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영어를 25개 분야로 나누어 편집했기 때문에 필요한 말을 찾아보기 쉽습니다.

3. 중요한 문장에 미국식 발음이 한글로 토가 달려있어서 일단 책에 나온 영어문장들을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4. 원어민들의 발음으로 녹음된 CD가 있어서 미국식 발음에 익숙해 질수 있습니다.

<구입 방법>
  이 책과 CD는 JohBooks (미국에 본사. 한국에도 출판사 및 사업자 등록)가 출판하여 인터넷을 통해서만 보급하고 있으므로 JohEnglish@yahoo.co.kr로 주문하면 한국내 어디서나 2일내로 받을수 있습니다.(수도권은 바로 다음날 배달가능).
  (책+CD 22장)의 가격은 국내 우편택배 배송료를 포함하여 10만5천원입니다. 구입하시려면 외환은행 계좌 100-19-22431-2 (예금주 조화유)에 입금하시고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와 전화번호를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신속히 보내드립니다.

<구입하신 분들의 편지에서>
 "이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영어교재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세심하고, 출중한 내용이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황 X 현 (서울)
 
“뭐니뮈니 해도 조화유 선생님은 우선 유머 감각이 풍부하신 분 같습니다. 재미가 있어 영어공부가 저절로 됩니다…”  정 X 옥(서울)

  “중국, 일본, 대만에서도 번역 출판된 이유를 알겠습니다. 정말 좋은 교재입니다. 나만 보기 아까워 우리 직원들에게도 주려고 하니 10세트를 속히 보내주세요.”  △△무역  김 X태 이사

 “조 선생님 같이 미국에 오래 사신 분만이 쓸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 책에서 배운 말들을 미국인 학원 강사한테 써봤더니 미국서 살다왔느냐면서
놀라더라구요… "       이 X 식 (부산)
본인들의 요청에 따라 이름에 X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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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몸에 칼댔구나!"를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새로나온 조화유 책 "이것이 미국영어회화다" 645쪽에 나와 있습니다.   (새책 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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